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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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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 및 저녁식사 번개 사진 2023년 10월11일 수요일ㅡ부천시청역 번개~
시드니 추천 0 조회 69 23.10.11 21: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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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1 21:22

    첫댓글

    맛있는 물갈비도 먹꼬..
    메리골드님이 설빙에서 빙수도 쏘시공~

    와장창 수다는.. 덤!


  • 23.10.11 22:46

    가족같은 분위기
    방가운얼굴
    즐거워보여요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23.10.11 23:31


    우리가..
    평화님이 안오셔서 섭섭..
    느무느무 섭섭.. 엄청 섭섭..

    말로만 섭섭.. 아니고
    진짜진짜 섭섭~^^

  • 23.10.11 23:32

    언니 생각났슈다♡

  • 23.10.11 23:29

    오랜만에 도도숲 님들과 좋은시간 보냈어요
    어데서 맛집을 요레 잘찾는지 물갈비맛 최고입니다.
    알겁나큰 공주햇밤 한보따리와.칼라물병커버. 등등 산타지기님은 인정철철 넘칩니다~~


    왠지모를 카리스마가 솔솔풍기시는 집시언니.
    뇨자뇨자 날씬이 정은언니.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10.12 00:16


    메리골드님을 오랜만에 보니
    쫌 반가워씨요~~~

    공주.정안 햇밤 중에서
    씨알이 젤루 굵은것인디..

    밤 좋아하면 이야기하슈
    담에 더 갖다드리리다

    시드니쌤의 김치냉장고에
    골프공만한 공주.정안 햇밤 30kg 이
    숙성중~^^

    밤깎는 기계도 필요하면
    담에 하나 갖다드리리다~~~

  • 23.10.12 11:07

    반가운 만남과
    거기에
    지기님의 선물은 덤이고

    더 맛있는 음식으로
    정과 정을 더하는 도도숲입니다~~

  • 작성자 23.10.12 13:10


    담에,
    울 하니님꺼..
    골프공보다 큰 공주.정안 햇밤..
    한봉다리 전해드림다~^^


  • 23.10.13 00:25

    먼길
    부천까지 와주시고
    저녁 아주 맛나게 먹엇습니다

    선물
    잔득챙겨 앵겨주시고

    알밤은
    얼마나 실한지
    젯상에 올리려고
    잘 묘셔놧습니다 감사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리골드님
    설빙 빙수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감사

  • 작성자 23.10.13 00:46


    집시님이 잠시라도 즐거우셨다면
    "나그의 기쁨" 되거씀다~^^

    더 자주 뵙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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