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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언 게시판 [히틀러] 우리를 막을 수 있었던 것
KWEASSA 추천 0 조회 721 09.02.28 12: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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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8 21:59

    첫댓글 언제한 말입니까. 마치 전범재판의 변론 같습니다. 평소때의 힛총통이라면 저런말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 09.02.28 22:09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이게 아마 힌덴부르크에게서 정권 넘겨받고 괴벨스랑 이야기 하던 도중에 나왔던 말인가.. 그럴겁니다.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총통 벙커에서 최후의 순간에 했던 소리인가..

  • 작성자 09.03.02 02:46

    "나의 투쟁"

  • 09.03.02 09:52

    어라?;; 나의 투쟁에 이런 말이 있었던가요? 워낙 병맛에 졸리게 만드는 책이라 반쯤 자면서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하나.

  • 작성자 09.03.02 14:33

    웁스, 실수. "나의 투쟁"이 아니라, 1933년 9월 3일의 뉘렘베르크 연설 중에서 나온 말입니다.

  • 09.03.02 17:22

    아, 33년도 뻘소리였군요. 이 양반은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라서.;

  • 09.03.01 21:57

    크웨싸님이 풍큐에 대해 보이신 대응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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