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다 - 우리의 적들이 파시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최초의 순간부터 그 운동의 중핵을 무자비하게 부숴버렸더라면 우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 아돌프 히틀러 -
우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다 - 우리의 적들이 파시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최초의 순간부터 그 운동의 중핵을 무자비하게 부숴버렸더라면 우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 아돌프 히틀러 -
첫댓글 언제한 말입니까. 마치 전범재판의 변론 같습니다. 평소때의 힛총통이라면 저런말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이게 아마 힌덴부르크에게서 정권 넘겨받고 괴벨스랑 이야기 하던 도중에 나왔던 말인가.. 그럴겁니다.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총통 벙커에서 최후의 순간에 했던 소리인가..
"나의 투쟁"
어라?;; 나의 투쟁에 이런 말이 있었던가요? 워낙 병맛에 졸리게 만드는 책이라 반쯤 자면서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하나.
웁스, 실수. "나의 투쟁"이 아니라, 1933년 9월 3일의 뉘렘베르크 연설 중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 33년도 뻘소리였군요. 이 양반은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라서.;
크웨싸님이 풍큐에 대해 보이신 대응이로군요.
첫댓글 언제한 말입니까. 마치 전범재판의 변론 같습니다. 평소때의 힛총통이라면 저런말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이게 아마 힌덴부르크에게서 정권 넘겨받고 괴벨스랑 이야기 하던 도중에 나왔던 말인가.. 그럴겁니다.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총통 벙커에서 최후의 순간에 했던 소리인가..
"나의 투쟁"
어라?;; 나의 투쟁에 이런 말이 있었던가요? 워낙 병맛에 졸리게 만드는 책이라 반쯤 자면서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 하나.
웁스, 실수. "나의 투쟁"이 아니라, 1933년 9월 3일의 뉘렘베르크 연설 중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 33년도 뻘소리였군요. 이 양반은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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