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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산 회장
숲 속 자연의 3가지 수액화장품으로 주목받다!
미슬로 화장품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인 ‘2019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에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참여했다.
‘2019 상해 미용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기업이 함께한 가운데 (주)명일 스크린테크 미슬로 화장품(회장 이기산)은 국내외 고객들의 피부건강에 획기적인 만족을 주고 있는 자연의 영양을 가득 담은 수액화장품으로 인기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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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뷰티박람회의 대규모 행사에 미슬로 화장품은 자연의 3가지 영양을 가득 담은 우수한 수액화장품의 제품으로 여러 바이어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친환경과 피부건강의 월등함을 인식시켰다.
즉, 미슬로 화장품은 저온의 안정적인 온도에서 열풍을 통해 편백나무, 자작나무, 겨우살이 수액을 증발시키고 응축액을 추출하는 공법으로 피부에 더욱 순하게 작용하여 진정시켜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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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피톤치드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백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을 함유해 피부 진정효과와 청량감을 더해주며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피부에 활성산소에 대한 보호 능력을 가져 문제성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회장은 “미백효과와 탄력유지 기능촉진 뿐 아니라 조직의 재생에 이로운 미슬로 화장품은 소비자의 만족도가 좋아 무엇보다 정제수 대신 ‘편백나무 수액’을 듬뿍 담아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민감한 피부의 자극 완화에 특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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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연에서 오는 순수성분을 통해 만들어져 이같이 천연성분 사용으로 항산화, 항노화작용에 효과적이며 이외 자작나무 수액은 피부에 숨을 불어 넣어 맑고 산뜻한 피부로 가꾸어준다고 덧붙어 얘기했다.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지니는 황금가지라 불리는 겨우살이는 추운 겨울에도 수분과 영양분을 함유하여 살아가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알려져 이를 추출물을 듬뿍 담아 건성피부 개선, 피부보호 효과 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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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연의 원재료 효능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추진하며 끊임없이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며 건강한 기업 이미지를 한결같이 구축해가고 있다고 한다.
이기산 회장은 “피부과학 첨단 바이오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우수한 발명특허를 보유한 가운데 특히, 피부에 불어넣는 생명력의 촉촉한 보습 충전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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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해 미용 박람회’를 통해 미슬로 화장품은 피부에 흡수가 빠를 뿐 아니라 고탄력 월등한 보습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최상의 경쟁조건을 갖추며 실생활에서 더욱 우수한 기능과 장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취재 김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