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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광부간호사
 
 
 
카페 게시글
회원들 활동 사진모음 문경 강명수 지역장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옥천봉 추천 0 조회 54 14.03.09 22: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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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0 09:36

    첫댓글 일전에 문경에서 뵙던 강명수 지역장님이시다 . 숨은 회원을 찾아 먼길을 마다 않고 동분서주 하고 계신다는 소문이 여기까지 자자합니다. 일이란 목소리가 크다고 잘한 것이 아니다. 자리나 탐하는 소인배는 더더구나 않된다. 공명정대하게 오직 회원을 위해 그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게 판단의 절대 기준이다. 지금 국가 유공자 청원을 위해 국회를 상대로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할 판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신도 모르겠다. 지방에서는 그나마 우리 연합회에 거는 기대가 그 얼마나 간절한지 어제 대구 에서도 느끼고 왔다. 모든것을 양보 할수 있으니 연합회 바로 세우기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길이 정말 온당하다면 그리고

  • 14.03.09 22:53

    사심이없다면 그리고 진심으로 연합회를 위한다면 객관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쌍수 들고 환영 할 일 아닌가?
    빨리 결론이 나 저렇게 고생하시는 강 지역장님께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으련만,,,,,미안하고 죄송 스럽기만 하네..

  • 작성자 14.03.10 05:00

    평균나이 75세가 넘는 대구의 모임을 보고 난 소감이라면 한마디로 눈물이 날 정도로 마음이 착잡하다.
    우리들의 내분을 말미암아 1월 27일 이후로 사무국이 올 스톱이다.
    왜 이럴까?
    첫 단추를 잘 못끼운 결과다.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해법은 정관대로 첫 단추 잘 못끼운 초대 이사들이 답이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들의 자정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자부심과 정통성이 유지된다.
    외부의 도움으로 해결이 됐다는 선례는 두고두고 외부세력을 의지할 사람들이 나 올 것이기 때문이다.
    기회는 절대로 안 기다려준다.

  • 14.03.15 11:00

    문경지역 강명수 지역장님은 우리연합회가 해야할 일 중에 가장 소중한 일을 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네
    유공자신청서600명의 명단을 받았다니 너무나 대단한 일일 뿐만아니라 협회의 부리인 회원들을 협회로
    많이 가입시키는 일이 우선이라는 것을 강지역장의 선견이라 믿어지기에 말일세, 강지역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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