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남산에 위치해 있는 6성급 호텔 반얀트리 서울에서
라슘바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단 지노와 유니의 공연 모습입니다.
첼리스트 김규식과 무누스 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즉흥으로 아르헨티나 탱고가 선보여졌습니다.
첫댓글 울 쌤 두분 넘 멋지셔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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