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월욜 9시 30분에 성산읍 한도르 269-23 카페 퀘끼리 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반가운 사람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었다
오늘은 이 멋진 성산 일출봉에서 어떤 꽃들이 우리를 맞이 할까!! 하는 기대감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최연실님이 선물해 준 빨간색 목도리를 하니 추운 줄도 몰랐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멋진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쑥부쟁이와 해국을 만났다
김천석 교수님 작품
최영식님께서 찍어주신 단체 사진
각자 올려 주신 사진들을 감상중
최선애 작품
(부끄럽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요)
이경민님 작품
한정삼님 작품
오정순님 작품
유선주님 작품
남갑진님 작품
좌인숙님 작품
박소영님 작품
최영식님 작품
최연실님 작품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점심으로 성읍에 있는 굼부리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몇일 경황없어 올리지 못했는데 비로소 오늘 올리려고 보니 역시 사랑스런 웃음을 주시는 최선애 언니께서 올려주셨어요 성산일출봉 좋은날에 꽃들과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빠서 못 올리시는 줄 알고 잘 쓰지도 못 하는데 용감하게 올렸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애님과 함께 하는것이
즐겁습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그날의 행복했던 시간을 되돌아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라 더 ~ 즐겁습니다♡♡♡
우리팅에 항상 에너지를 주시는 선애님
함께 할때마다 즐겁습니다
예쁜 글 잘읽고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장소에 가시면 올려주세요
겨울이 오는 길목~
세찬 바람에도 몸을 낮춰
오랫동안 꽃을 피워내는 아이들이
참 대견합니다.
제주 제일의 풍광에 어우러진
멋진 풍경들 담아내시느라
애쓰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일본 여행은 건강히 잘 다녀오셨습니까?
이제야 읽어보고 갑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맛있는 점심도 사 주시고
일신우일신 하시는 최선애님!
나날이 멋진 모습 보여주십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