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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강좌 후기 방 마음으로 만든 미술관, 윤운중의 유럽미술관&클래식 순례 아르츠 콘서트 후기
하니 추천 0 조회 285 14.02.13 04: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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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3 09:34

    첫댓글 하니님~~~~ 글 완전 좋아요..예전에 소설을 많이 읽었다더니 이렇게 연결이 되네요..하니님 작가해도 되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4.02.13 14:32

    저도 또 이렇게 문학과 연결이 될지 몰랐어요^^ 근데 저 4권의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는...

  • 14.02.13 10:02

    세상에...문화평론가 탄생^^ 웬만한 문화부기자보다 나아요.

  • 작성자 14.02.13 14:33

    너무 좋은 공연을 공짜로 봐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끙끙대며 써봤는데 칭찬해주시니 몸들바를 ㅋㅋ

  • 14.02.13 10:24

    다음 공연 티켓도 꼭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공연을 세심하게 즐겨주셔서 준비한 제가 오히려 고맙습니다.
    앞으로 시간만 허락하심 최고수준의 공연 실컷관람하실수있게 협조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2.13 14:36

    선생님 직접 답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새해부터 지금까지 제게 행복 바이러스가 철철 넘치네요^^ 다음 7월 공연은 꼭 제가 예매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 14.02.13 11:12

    느림보 학부형들은 글을 잘 쓴다
    고로 아이들도 잘 쓸것이다~~~

  • 작성자 14.02.13 14:39

    오드리님 댁은 증명이 되었으니... 더 노력해봐야겠네요 ㅋㅋ

  • 14.02.13 17:29

    하니님 글 보니 다시한번 콘서트현장에 앉아있는 느낌이네요. 저는 토욜에 본 "공주는 잠못이루고" 뮤지컬과 뒤섞여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요. 주인공의 주제곡이 너무 찐하고 슬프게 다가와 (사실 그런적 없거든요)궁금했는데 작년에 금쪽같은 아이를 잃은 아픔이..ㅠㅠ 고흐의 작품과 겹쳐지더군요. 하지만 배경지식도 경험도 짧은지라 글을 쓰기엔 정말 부족했죠. 하니님글보니 여운이 더 밀려오네요.

  • 작성자 14.02.14 18:40

    저도 그 여운이 아직까지... 이런적 처음이에요^^

  • 14.02.13 17:47

    아름다운 후기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4.02.14 18:41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14.02.14 15:36

    머찐후기에 탄복하느라 입을 못다무는 중~~^^

  • 작성자 14.02.14 18:41

    파리 한 마리 들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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