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의 효과는 쥬피터님의 블로그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쥬피터님 블로그(클릭)를 통해 어싱이 현대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 자료와 함께 알 수 있습니다.
쥬퍼터님 어싱 효과 글 내용에 저는 새로운 내용을 하나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치유정보 게시판의 공지글인 푸른산님의 수맥관련 글을 보셨나요?
푸른산님의 글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정보이므로 자연치유를 공부하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클릭 ☞ 수맥과 난치병 - 한국정신과학학회 발표논문
수맥이 해로운 것은 다들 압니다. 그런데 수맥을 벗어나도 수맥의 영향은 몸에 독소처럼 남아 있다는 내용입니다. 푸른산님은 이것을 수맥파 침착이라고 하며 수맥독이라고도 하십니다. 물질은 아니지만 마치 독소 물질처럼 인체에 침착이 되어 해롭게 작용합니다.
저는 수맥독이란, 수맥파 에너지로 인해 교란된 인체 에너지 장이 특정 위치에 고착화되어 마치 독소 물질처럼 인체에 해롭게 작용하는 에너지 독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수맥뿐 아니라 전자파도 체내에 독소처럼 침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맥 독처럼 '전자파 독' 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전자파 독'은 아마도 제가 처음으로 사용하는 용어라고 생각되지만~ 확인해보진 않았습니다.
전자파 독은 인체 에너지장을 교란시키는 수맥파처럼 외부 전자파에 의해 인체에 서서히 침착된 유해 에너지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해로운 독소물질처럼 작용하므로 '에너지 독소'입니다.
수맥 독은 수맥이 원인이고 전자파 독은 세상을 가득 채운 전자파가 원인입니다. 도심일 수록 전자파는 더욱 강하고 많으므로 전자파 독으로 인한 유해성도 많습니다.
요즘 전자파에 민감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늘 피곤하고 힘들어 합니다.
전자파 예민증이나 TI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제가 말하는 전자파 독이라는 용어에 수긍을 하실겁니다.
그래서 TI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인체에 침착된 유해 전자파 독'에 의해 인체 에너지장이 깨져서 힘들게 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간 여러 TI 증상으로 고생하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본 제 경험을 통해서도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런데 어싱을 하면 체내에 축적된 전자파 독이 서서히 제거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체가 땅에 닿으면, 즉 어싱이 되면 전도체인 인체는 땅과 동일한 전위가 되므로, 주변에서 오는 전자파가 땅으로 빠져나가 전자파 피해를 안 받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F5C505CF47B9D26)
그리고 그간 살면서 체내에 침착된 전자파 독이 어싱으로 인체가 땅과 등전위가 되면서, 침착되어 독소화 된 에너지 체가 서서히 풀어지면서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잠시 잠을 잘 못자는 명현반응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명현반응은 평소 전자파나 탁기에 예민한 분들이 주로 겪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 전자파와 탁기에 예민한 분들은 어싱패드 사용 초기 잠시 힘든 명현반응을 잘 이해하고 넘겨야 합니다.
전자파 독같은 에너지 독소가 제거되는 과정은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이 제거되면서 오는 명현반응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수맥 독은 어싱으로 제거가 어려워보입니다.
수맥파는 전자파하고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좀더 관찰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어싱이 전자파 독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수맥파 침착에 의한 수맥 독 제거는 아직은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자파 침착에 의한 전자파 독은 손쉬운 어싱에 의해 제독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알파 어싱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평소 전자파와 탁기에 예민한 분들의 체험기도 올라오면서, 이런 전자파 독에 대한 제 생각이 단지 가설이 아니고 그런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씀하신 그간 경험을 보니 탁기, 즉 유해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느끼진 않아도 탁기에 예민한분 마져요.
그래서 어싱패드 사용초기 명현반응을 겪은거고요.
체내 침착된 그런 에너지 독소가 점차 줄어들면서 컨디션이 좋아지는거죠.
그리고 성격도 좀 부드러워지는것 같지 않나요?
(원래 부드러운 분 일 수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푸른산님은 수십년 공부하고 연구해서 알아내고 이제 체계화 마무리중이세요,
그래서 아직은 쉽게 배우긴 어려워요.
제가 주관하지는 않지만 하반기에 푸른산님과 함께 공부하는 모임을 구상중입니다.
특히 약사분들을 대상으로요.
마침 밀크티님도 약사시고 레이키 등 에너지 분야 공부하시니 함께 공부할 기회가 있을거에요.
나중에 관련 글 올릴게요.
수맥파에 무해한 체질이 흔하기 때문에 수맥파가 지나간다고 나 쁘다고 말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
답니다.
음~ 아주 건강한 체질은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수맥파 영향으로 병든 수많은 사례를 접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병이 지난날의 수맥때문인지를 알아내기 어려워서~ 수맥과의 연관성을 간과할뿐이죠.
그런 능력을 가진 분이 흔치 않으니까요.
파동님께 그 말씀하신 분도 현재의 환자 상태와 지난날의 수맥파 영향을 연결지어 인체 에너지리딩하는 능력을 가진분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수맥, 풍수지리, 뼈접골은 소시적 에 했고, 현재는 기공치유만 하는 데, 안 되는 영가천도해준다며 (부처, 예수께서도 안 된다지요) 돈벌이하는 기공사, 무당, 스님을 금기시해서 인정하는 분입니다.
네~ 그러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전자파를 모르는 옜날 사람들은 지구 반대편 사람하고 목소리 주고 받는게 귀신놀음같아 보일거에요.
심지어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통화하는 모습을 보면 기절초풍할거고요.
전자파처럼 세상 변하는걸 모르고 살면 귀신놀음인게 많아보이죠. 심지어 양자역학이나 양자의학, 양자생물학은 말할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