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형 어머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전역축하글을 준비하여 임시저장 해놓고~ 더욱 함께였을 수색대뒤에서 기다리고 있을때 준식예비역맘님께서 느무 감사한 글을 주신가운데 축하글들을 보며 ~ 한 병사의 임무완수이지만 얼마나 소중함인지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교형 어머님의 답글이 얼마나 큰위로였는지 ~ 감사함 고마움 모두 담아 교형군과 가족에게 행복으로 더해지길 소망하며 훗날에도 더듬더듬 교형이란 아들의 이름을 기억할듯 싶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형준군의 전역을 축하합니다. 누구보다 힘들었던곳에서 지난21개월의 군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애썼을 형준군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형준만님도 그동안 누구보다 맘을 졸이며 아드님의 군생활을 지켜 보았으셨을텐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형준군의 앞날에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상태팟님 안녕하세요 ? 상태군도 15-20기면 전역날도 그리 멀지 안음을요 작년 60년만에 찾아 온 무더위 내무반 온도가 32도가 넘어 잠 이룰수가 없었다던 아들은 당시는 괸찮다며 견딜만 하다고 부모님 걱정할까 그리 말한것을 잘 알지요 올해는 에어컨 시설이 갖추어져 조금 수월할듯 합니다 올해 벌써부터 많이 무덥네요 축하의 글 감사 드립니다 상태군 전역할때까지 건강하게 군생활 하다 가정으로 완전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저도 상태군 전역 날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서현맘님 무더운 날씨 형준이 전역 축하해 주기 위해서 바쁘신중에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니 형준이 전역 최고조 입니다~~
이 곳 저 곳에서 형준병장 축하 글이 넘치고 있어 그동안 제가 너무 유난 떤 엄마가 된건 아닌지 부끄럽기도 하네요~~
어찌 고맙고 감사한 마음 다 표현해 야 할련지요 ~~ 이곳 카페 이병맘으로 첫 발 디뎠을 당시 서현맘님의 포근하면서 친절한 설명과 응원 격려가 지금껏 응원하며 온것 같습니다 버겁고 힘들어 다시는 카페 안오리라 했던 제 마음도 다시 이곳으로 돌려 놓으신분~~ 인정많고 따듯한 분이 많아 세상은 아직도 살맛을 느낀 이곳 입니다 모두 함께 으샤으샤 선임맘임들의 응원이 때문이죠
서현군 하면 미소와함께 부산이 닥아섭니다~ 안녕하세요! 특유의 표현법으로 후임맘들에게 염려를 내려놓고 응원할수있도록 다독여 주시던 그분위기 ~ 이렇게 형준군 전역의 자리에서 뵈니 더욱 조은데요~ 서현군 즐겁고 활기넘치는 나날들도~ 어머님의 따스한 제자사랑도~ 가족모두의 행복함도~ 모두 제껏처럼 나눠 주십사요~♡ 사노라면 만날수도 있다는 기대를 안고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서현맘님..더운날씨에 잘지내시지요.. 서현군도 잘지내고있지요~~ 늘 잊지않고 간간이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고..감사 한 마음이예요..저는자주 못들러 을 매나 지송하든지.. 서현맘님가족들 도 건강하게잘지내길 바라구요..이시간에도 굵은 땀방울 흘리며 나라지키미하는 아들들 사랑하며 고맙습니다..모두들 더운 여름 잘이겨내고 건강하게 잘지내길 응원합니다
서호맘님..감사합니다..더운날씨에 잘지내고 계시지요.. 그리운이름들로 기억 되는 아들들로 여겨주심에 뭉클한 맘 입니다.. 서로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이공간들이 얼마나 큰 도움이되었는지..지금생각해도 참고마운 맘&팟님들 이시지요..아들들 위해 보내는 간절한기도와응원 덕분 으로 무사히 군생활 잘마친거같아요..서호군 전역하는 그날 까지 건강하게잘내길 응원합니다..서호맘도 건강히 잘지내셔요..
첫댓글 638의 긴 여정의시간들을 수색대대에 시간을 보내며 힘든역경의피로를 풀어야하는 오늘의마지막 연천의기상소리와함께 인천의아들 형준이가 주인공이되어 헹가래치며 전우들과서로 보듬고 눈물훔치는시간이되었네요ㅡㅡ
형준아 넘힘든산을 넘었으니 이젠 앞으로의 너의출발에 좋은일만 가득하며 가족의평화와행복이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하며 형준엄니도 이젠 마음졸였던시간들 다ㅡ지났으니 편한일상이되시길 소망합니다ㅡ~~^^
전역축하글 올려주신 예비역 준식맘님 늘~~감사드립니다♡♡♡
찬규어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찬규군도 즐거운 나날일테구요~~!
참 조은데요~
이공간에서 글로 아들들 응원하며 기억된 박찬규~
소속중대부터 모든기억이 서툴지만 찬규라는 이름에 그저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구요~
이곳이 참말 조은 후임맘 이지요~감사합니다 잊지핞고 또 방문하시니~~♡
준식맘님 형준병장 전역축하글 감사드립니다.
형준병장 오늘 축하글이 쏟아지네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형준맘님 오늘부터는 두다리 쭈욱 뻗으시고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준식예비역 방학이겠네요.
준식맘님 가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교형 어머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전역축하글을 준비하여 임시저장 해놓고~
더욱 함께였을 수색대뒤에서 기다리고 있을때 준식예비역맘님께서 느무 감사한 글을 주신가운데 축하글들을 보며 ~
한 병사의 임무완수이지만 얼마나 소중함인지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교형 어머님의 답글이 얼마나 큰위로였는지 ~
감사함 고마움 모두 담아
교형군과 가족에게 행복으로 더해지길 소망하며 훗날에도 더듬더듬 교형이란 아들의 이름을 기억할듯 싶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준식어머님!
찬규어머님!
교형어머님!
선임예비역 맘님들께서 축하 글을 주셨군요.
오늘 아침에 전역하고 이제 위병소를 나왔겠군요.
저도 축하 대열에 합류 합니다.
올것 같지 않던 전역이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 오는군요.
힘들게 군생활한 만큼 사회에서도
더욱 멋진 학업과 바라는 바 꼭 이루면서
새로운 삶에 기운을 팍팍 불어 넣습니다.
형준어머님!
정말정말 축하 드립니다.
형준 아들!
고생 많았네~~~
팟맘님들 반갑습니다
오늘 헝준병장전역하는 날이군요
형준병장 전역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찬규맘님 교형맘님 잘지내시죠?? ^&^
정도 용재 전역 한다음에 와도 환영 받을수 있을지??ㅎㅎㅎㅎㅎ
형준이 전역에 여러 예비역 부모님들 오셔셔 더욱 활기차고 좋습니다.
동헌맘님 혁진팟님 안녕하세요? 일병 강동헌 멋지다~~~^&^
예비역 교형 찬규 준식 맘님
들께서 형준병장의 전역 축하
해주시러들 오셨네요
군에보내본 맘팟님들의 맘이
똑같아서 이겠지요
형준병장 전역 축하하며 앞날에
꽃길만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여ㅡㅡㅡ
연천에아들사랑한 울 맘팟님들 같은맘으로 한마음이되었던시간들에 감사하여 ㅡㅡ연천한마음 정모회라도하며 회한사라썰어놓고 정모하여야겠네요 ㅡㅡ기계친구기운이 엄청쎈거 아시죠ㅡㅡㅡㅡㅡ
오늘도 울 5사단의간부님과아들들 화이팅입니다~~^^
용재 전역할때는 대열에 줄서겠는대요 ㅎ
ㅎㅎㅎ용재전역땐 연천 공휴일 만들어 버리죠 뭐~!
준식맘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바쁘실텐데 축하 글까지 올려주시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
준식 에비역 방학에 들어 갔지요
서울서 누나랑 방 꾸밀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그새 반학기가 지나갔네요
형준병장도 2학년 2학기 복학 예정
입니다~~어찌 시작할련지ㅠㅜ
주말 알바하며 형준이는 지내다
전역을 드뎌 하고 동기들과 시간 보내고 온다 연락 왔네요
함께 응원하며 걸어온 시간에 감사
하며 준식예비역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둔식마님도 항상 건강
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형준이 얼리적 사진부터 현재 산진
입니다
준식맘님께서 형준이 전역축하 열어주셨군요
역시 무게감을 느끼게하는 예비역맘님 이세요.
내 아들일 처럼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경환이 전역할때도 부탁해 봅니다
예비 예비역 아빠 경홧팟의 한마디
용재 전역날은 제가
용재병장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글과 함께 쌍두 꽃마차 보내 드리겠습니다.
형준이 어디쯤 왔을까요?
힘들고 고된 21개월 사회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형준이 전역 다시한번
격하게 축하합니다.
이~론 급하게 수정글 올립니다.
현역팟이 예비역맘
교형맘님 찬규맘님께 감히 인사를
안두리다니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꾸뻑..ㅋㅋ
경환팟님 감사 더하기에 곱하기 ㅎㅎ
형준이 대광리에서 타 대대 동기들과 만나 기념 사진 찍고
전곡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10시경
연락 왔네요~~
축하 한다는 카톡을 보냈더니
아들의 답은~~
응 엄마 나 있는21개월 우리 가족
모두 고생 맜았지 ~~이렇게 연락이
왔네요 이 말 한마디가 모든걸 다
전해주는듯 합니다
오늘 형준이 전역날이 아닌 형준맘 날인것 같네요 ㅋㅋ
맛점 하세요~~
형준군의 전역을 축하합니다.
누구보다 힘들었던곳에서 지난21개월의 군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애썼을 형준군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형준만님도 그동안 누구보다 맘을 졸이며 아드님의 군생활을
지켜 보았으셨을텐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형준군의 앞날에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상태팟님 안녕하세요 ?
상태군도 15-20기면 전역날도 그리
멀지 안음을요 작년 60년만에 찾아
온 무더위 내무반 온도가 32도가 넘어 잠 이룰수가 없었다던 아들은
당시는 괸찮다며 견딜만 하다고
부모님 걱정할까 그리 말한것을
잘 알지요 올해는 에어컨 시설이
갖추어져 조금 수월할듯 합니다
올해 벌써부터 많이 무덥네요
축하의 글 감사 드립니다
상태군 전역할때까지 건강하게 군생활 하다 가정으로 완전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저도 상태군 전역
날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헐레벌떡 달려와
잘 차려진 추카상에
오늘도 살째기 숟가락 얹습니당
순수하고 따뜻한 청년 이형준
수색의 무거운 짐 짊어지고 걸었을 638일
숱한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고
보무도 당당히 그의 산을 내려오네요
2017년 7월 5일
오늘은....
세상의 모든 빛이
이청년...
이형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리라...
형준병장...
고마웠어요
고생많았고...
이제 형준군은 어깨 힘 빡줘도 되요... 알죠?~^^
부산의 예비역맘이 감사와 추카의 박수 보내용~♡
형준맘님~
그저 눈물로
저린 맘으로 응원하신 21개월
고생많으셨어요...
엄니께도 추카의 박수 짝짝짝...
근데 엄니...
형준군 어스러지게 힘껏 안아주며
눈물 쪼매난 흘리시기예요...ㅎㅎ
서현맘님 무더운 날씨 형준이 전역
축하해 주기 위해서 바쁘신중에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니 형준이
전역 최고조 입니다~~
이 곳 저 곳에서 형준병장 축하 글이
넘치고 있어 그동안 제가 너무 유난
떤 엄마가 된건 아닌지 부끄럽기도
하네요~~
어찌 고맙고 감사한 마음 다 표현해
야 할련지요 ~~
이곳 카페 이병맘으로 첫 발 디뎠을
당시 서현맘님의 포근하면서 친절한
설명과 응원 격려가 지금껏 응원하며
온것 같습니다 버겁고 힘들어 다시는
카페 안오리라 했던 제 마음도 다시 이곳으로 돌려 놓으신분~~
인정많고 따듯한 분이 많아 세상은
아직도 살맛을 느낀 이곳 입니다
모두 함께 으샤으샤 선임맘임들의
응원이 때문이죠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속에
부산에 계신 예비역 서현맘님께서
응원해 주신 일들을 어는 날 아들에게 꼭 들려줄것 입니다
따듯한 분들이 응원해주셨기에
엄마도 덜 힘들게 왔노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가족 모두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서현군 하면 미소와함께 부산이 닥아섭니다~
안녕하세요!
특유의 표현법으로 후임맘들에게 염려를 내려놓고 응원할수있도록 다독여 주시던 그분위기 ~
이렇게 형준군 전역의 자리에서
뵈니 더욱 조은데요~
서현군 즐겁고 활기넘치는 나날들도~
어머님의 따스한 제자사랑도~
가족모두의 행복함도~
모두 제껏처럼 나눠 주십사요~♡
사노라면 만날수도 있다는 기대를 안고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서현맘님..더운날씨에 잘지내시지요..
서현군도 잘지내고있지요~~
늘 잊지않고 간간이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고..감사
한 마음이예요..저는자주 못들러 을 매나 지송하든지..
서현맘님가족들 도 건강하게잘지내길 바라구요..이시간에도 굵은 땀방울 흘리며 나라지키미하는 아들들 사랑하며 고맙습니다..모두들 더운 여름 잘이겨내고 건강하게 잘지내길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준식어머님!
잘 지내고 행복하셨을 표현처럼~
예비역이심에도 전역 축하글
올려주심에 감동입니다~
형준어머님 얼마나 기쁘실까요!
후임인 저는 내리사랑인지 한분한분
기억을 잘못해도 늘 위로주셨던 아들들 이름은 맘속에서 따스함을 자꾸 선물합니다.
준식군 어머님의 어떤답글이 저를 따듯하게 했는지는 몰라도 준식군 이름이 제가슴에 있음은 울 아들들 전우애처럼 평생 기억될듯요~
모두에게 전역이 오겠지만 이공간에서 얼굴도 모른채 함께한 시간은 전역이 없을듯?합니다~
준식군과 가정에 행복가득하기를 ~
축하글 참으로 감사합니다~~♡
역쉬...독수리 울 맘님들의 의리...
준식 교형 찬규맘님~
완전 반갑다요..
잘들 지내시고 계시는거죠?
울 예비역들은
독수리의 기개 맘껏 펼쳐주고 있을 거이고...
울 엄니들은???
아들들 걱정 쪼매 내려놓고
십년은 젊어지셨다는 소문이...ㅎㅎ
가끔...울들 주름잡던(?) 그시절 생각나지요?
광현부모님, 토빈맘님, 승주맘님, 종곤맘님도 생각이 나공...
잘지내시리라...^^
한번 뵌적도 없는 인연인데...
인연이란 두글자 참 무섭죠?
늘 건강 앤드 행복하시구용
가끔씩 뵐수 있기를~^^
반갑고 그리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준식맘님 교형맘님 서현맘님
오늘 예비역 엄니되신 형준맘님
이젠 독수리 응원단장되신 용재팟님
찬규맘님 근식맘님
너무도 그리웠던 이름들
이렇게 좋은날 부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서호맘님..감사합니다..더운날씨에 잘지내고 계시지요..
그리운이름들로 기억 되는 아들들로 여겨주심에 뭉클한 맘 입니다..
서로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이공간들이 얼마나 큰 도움이되었는지..지금생각해도 참고마운 맘&팟님들 이시지요..아들들 위해 보내는 간절한기도와응원 덕분 으로 무사히 군생활 잘마친거같아요..서호군 전역하는 그날 까지 건강하게잘내길 응원합니다..서호맘도 건강히 잘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