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성전 청소와 논쟁 누가복음 19;45-48
성전은 기도하는 집입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7)
기쁘게 하시려고 지으신 집입니다.
이사야의 전언입니다. 그런데 기쁨이 있는 것은 일부이고
많은 이들은 아픔의 장소였습니다.
많은 사람만 아픈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아픔의 장소다.
예배할 곳이 일부 힘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고
마당만 밟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본질을 흐려 놓았다.
예) 요즘 우리 교회는 아닌가?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했다.
* 권위의 문제를 질문한다.
무슨 권위로 일 일을 하느냐?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요한으로 부터냐?
* 악한 포도원 농부들
* 세금에 관한 논쟁
* 부활에 대한 물음
* 서기관들에 대한 경고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0;46-47)
이 세상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일에 사용되어야
예) 알버트 슈바이쩌
그가 만약 고향에 남았다면
- 하나님의 기억에는
이 땅에는 어느 것이 더 그를 인정받게 하였을까?
큰 열매를 거두게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