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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pecial kayaking story 나흘(four day) [3일차]350리 흐르는 강물처럼 .....어라연과 된꼬까리를 느끼다....
산중조사 추천 0 조회 398 08.10.08 09: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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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10:32

    첫댓글 반야선주님의 합장 한번이면 모든게 무사통과이시내요. 이제 슬슬 지칠법도 하신데 계속 내려가시내요.. 카약투어링하다 보면 좋은 분들 많이 만납니다. 그리고 카약을 두팔로 저어서 다니는 것 보면서 참 고생 하는구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잘해줍니다. 모타보트로 왕왕거리며 다니면 전부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만 카약은 측은해보이기도 하고 자신도 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기에 격려를 많이 해주시지요. 대신에 우리는 깨끗히만 다니면 되겠지요.

  • 작성자 08.10.09 09:58

    다들 부러워합니다...그리고 관심이 많습니다.....많이 홍보했는데 ....몇이나 더 들어올지....

  • 08.10.10 06:33

    우리가 카약을 타는 것이 곧 홍보 같습디다. 마치 후지타가약 홍보대사 같다고나 할까...,ㅎ ㅎ ㅎ

  • 08.10.08 13:07

    평소 궁금한 포인트를 알게해줘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8.10.09 09:56

    모르는 지역을 가려면 공부를 하고 가야하는데 연구를 한다고 했는데 세세히 지명도 기억이 안나 한계네요......그리고 여울이 수십개를 넘다보니 어디가 좋은지어떤 지역인지를 알수가 없네요....차량용gps, 햄용무전기 위성지도로 무장했는데도 오류가 많았습니다....여행전 세밀한 연구가 필수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08.10.08 18:31

    반야선주님의 된꼬까리 재도던에 참사를 보냅니다. 한번 식겁하면 다시 하기 힘든데 역시 타고난 본성은 어찌할수 없는가 봅니다. 흰눈이 쏱아지는 호수 위를 화살을 메고 나아가는 그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겨울에도 카약은 쭈~욱 이어집니다.

  • 작성자 08.10.09 09:54

    제가 동영상을 찍었는데 저장과정에서 날아갔나보네요.....그래서 자료가 없네요...

  • 08.10.09 10:16

    흡사 북아메리카 원주민 카약커 같기도 햇던 그 사진 아직도 기억이 또렷합니다

  • 08.10.08 20:22

    '힘이 딸려 안되겠다....이 대목에서 공감백배 입니다....멋진 투어 였군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 작성자 08.10.09 09:53

    둘이보기 아까워서 ......나중에 해보세요...천혜의 절경입니다....

  • 10.08.15 03:42

    99년도인지... 2000년도인지... 인플래터블로 야영하며 내려오면서... 배가 아니면 닿을 수 없는 어라연이 참으로 아름답다 생각했었는데.... 어라연의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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