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도 올려봅니다.

[동이 이복동]

12월 정기수업

참석자 : 박미숙, 박옥하, 심계순, 이한채, 김장영, 이예숙, 석시한, 이복동, 권현숙, 원갑분

간식준비 : 구운계란, 액상 커피 원갑분,
대봉 이복동, 청주떡 이예숙,
도너츠, 찹쌀모찌떡 석시한,

첫시집 출판기념패 : 집행부에서 기념패 준비
축하 케잌준비 박미숙 회장님.
석시한 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오랜만에 뵐 수 있었던 세 분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어 좋았구요.
새로운 것 많이 알게 된 동인시 나눔의 시간
참 좋았습니다. 서로 좋은 자극이 되어
더성숙한 시를 쓰게될 새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동이 올림.

[풀꽃연가]

멋진 한 컷의 가록이 훗날 삶의 활력소가 되겠죠
시인촌 어여쁜 막내
이복동 시인님 수고했어요
향필하세요

[동이 이복동]

감사해요. 카리스마가 짱이셨어요.

[숲속에 이는 바람]

수고하셨습니당.
그날이 또 새롭네요

[동이 이복동]

네. ㅎㅎ 벌써부터 동인지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