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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행 선 지 |
내 용 |
참 고 |
2016년 1월 16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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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4호선 쌍문역 |
2번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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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
버스 환승 |
130번 버스 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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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우이동 |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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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우이동,분소 |
도착 후 신원파악및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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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전망대 |
휴식및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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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출발 |
전망대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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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석굴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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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석굴암,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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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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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
우이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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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17:50 |
백란 |
추모모임및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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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폐회식 |
해산 및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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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길은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둘레길입니다. 유일하게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으로 우이령 길을 중심으로 북한산과 도봉산으로 구획되는 지점입니다. 이 길을 걸으며 도미나 자매님과 함께했던 6년간의 성지순례와 걸음여행을 되새기며 자매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참가 형제,자매님 |
참가 형제,자매님 |
대기 형제, 자매님들 |
1. 김정자 아네스 |
11.김종숙 안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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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명자 카타리나 |
12.추정희 엘리사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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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종식 파스칼 |
13.김순분 프란치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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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영선 체칠리아 |
14.유남수 헬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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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순옥 수산나 |
15.최정숙 스테파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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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영숙 실비아 |
16.이영주 펠레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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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애경 벨린다 |
17.김금중 크리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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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영제 마틸다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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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정융 안드레아 |
19. 장은기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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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옥련M 마리아 |
20. sever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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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서 지금까지 함께한 도미나 자매님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그리고 2016년 성지순례와 걸음여행에 대하여 상세 설명과 함께 기도와 묵상, 그리고 재속 안에서 부딪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주제로 서로의 지혜 나눔시간도 갖으려고 합니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2016년 첫 달을 함께 걸으며 추모하고 새로운 기획을 통하여 형제적 친교를 수립하려합니다. 추모 걸음을 통하여 자매님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2016년 계획을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월부터 성지순례와 걸음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백란에서 갖고 있는 예뜰에서 식사 후 모임을 갖으려 합니다.
작은 자들의 모임 | |
모인 날 |
2016년 01월 16일,(토) 우이령 |
다음 모임 |
2016년 02월 20일. (토) 상주, 신앙 고백비 |
1. 시작기도 |
자유로운 형식 |
2. 시작 성가 |
우리는 형제로 |
3. 평화의 기도 |
평화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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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화의 인사 나눔. |
서로 인사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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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화와 선의 주제 |
생과 삶 그리고 사 (도미나 자매님을 추모하며) |
6. 복음 나눔 |
“보라, 하느님은 나의 구원. 신뢰하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이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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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생각과 실천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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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성지순례와 걸음여행과 관련하여 |
공지사항, 의견 기타 등등 |
09. 마침성가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10. 마침기도 |
자유로운 형식 |
(도미나 자매님께서 참석하셨던 2015년 11월 여우목 성지순례 )
첫댓글 추모 걸음여행 계획 찬성합니다. 걸으면서
옛추억....
도미나를 다시 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때론 회상 안에서 미래의 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꾸벅
우리 모두 함께했던 시간들 속에서
소중함을 더 깨우쳐 주신 도미나 형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도록
생과 사의 모든 것을 맡기며
걸음팀의 소중함을 깊은 사랑의 고리로
2016년도 이어가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사랑의 고리는 모두를 평화로 안내합니다. 꾸벅
참가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김애경 벨린다 참석합니다.
챙겨주시는 마음, 그 마음은 형제적 친교의 시작.
도미나형님이 사진속에 환하게 웃고 계시는군요. 아마도 우리의 맘을 모두 알고계시다는 여유가 묻어납니다. 참석합니다
웃음은 천사의 마음 꾸벅
김순분 프란치스코 참석합니다
늘 챙겨 주시는 마음. 모두에게 귀감! 꾸벅
참석합니다
사진 정말 예술 입니다
예술은 모든이들에게 관심 유발, 감사 꾸벅
김금중 크리스티나님 참석합니다
챙김은 바로 섬김! 꾸벅. 항상 고맙습니다.
김종숙안젤라 참석하겠습니다 넘 늦은건가요?
새해 하시려는 일 하느님의 자비로 모두 이루시기를 빕니다. 환영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