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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103위 한국순교성인
 
 
 
카페 게시글
[두런 두런방] 신부님 수녀님이 계셔서 참 행복했었습니다.
Blue Way 추천 0 조회 42 07.02.11 09: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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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2 14:35

    첫댓글 ㅎㅎ 예쁜 글 잘읽고 미소짓고 갑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느님은 우리에게 적절한 길을 제시해주십니다

  • 작성자 07.02.13 01:11

    아웅 언니~ (┗(* ̄▽ ̄*)┛) 바다같이 마음넓으신 신부님 수녀님이 계시기에 이렇게 철부지 신앙인으로 끝까지 자리매김을 했던것 같아요~

  • 07.02.13 22:55

    ㅎㅎㅎ 부럽네요. 전 늦게 영세를 받아서 신부님 얼굴 뵙기도 부끄러워 했답니다. 너무 조심스러워서요... 그래서 모르는게 더 많은지도 몰라요. ㅎㅎㅎ 말도 안되나? 철부지 신앙인은 주님 보시기에 너무 귀여운 자녀일것 같아요. 언제나 눈길이 가는 그런 자식...^^*

  • 작성자 07.02.15 00:39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2.15 07:47

    《"안나야 ,이상적인 삶은 사람답게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란다~"》라고...앗!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간다..하하,꼬랑쥐도 같은 글씨체이네...근데, 글자가 안키워지나부다..^ ^

  • 작성자 07.02.15 12:11

    아이쿠 언니 고칠께요^^

  • 작성자 07.02.15 12:16

    언니....저 잘 모르겠는데요? 어라?? 수정했는데 Font 크기 조정했는데 글자가 안키워지는데요~ 언니 죄송 이분야를 배워야겠는데요~

  • 07.02.21 12:56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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