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2일 주일 메시지 (소개글)
교회설립 37주년 기념예배 특별메시지2
A Special Message for the 37th
Anniversary of Church Foundation II
제목: 대장군의 깃발을 주시하며
성경 본문: 에베소서 4:13~15
설교를 통하여 생각해 보고자 하는 점
1.
교회의
존재근거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제사장적 소임을 감당하는 것이며, 그것은 피스메이커가 되는 것이며, 화목하게 하는 직분과 말씀을 맡은 것이라고 한다면, 그 일을 위해
성숙은 필수적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어떤 점에서 성숙해야 하는가?
2.
에베소서
4:13~15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성숙하자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한 마음으로 노력하자고 한다. 성숙이
일어나지 않은 영적인 어린 아이와 같을 때 일어나는 증상은 어떤 것인가?
3.
우리
교회의 성숙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과 하나님의 경륜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숙을 위해
위의 두 가지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가?
4.
우리가
어린 양의 전쟁에 참전한 군대라면 대장군의 깃발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지역교회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설교가 깃발을 흔드는 것이라면 그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그렇지 않게 될까?
5.
새소망교회
사역의 5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사람, 시간과 진리, 개방성, 친밀함, 하나님의 세계. 이 다섯 가지는 각각 무슨 의미가 있는가?
동영상을 보려면 그림을 클릭!
조찬양 청년의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