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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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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_100편 읽기 주민모임 100-48편_지역사회로 나가기 전 공부하기_권대익
김세진 추천 0 조회 80 24.05.13 21: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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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07:58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내 성장의 책임은 내 몫!

  • 24.05.14 08:12

    48편 잘 읽었습니다 ‘내 성장의 책임은 내 몫이다’ 라는 문구처럼 스스로 성장하도록 노력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24.05.14 08:56

    잙 읽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의 새내기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그때의 열심이 지금까지 잘 이어지고 있지요. 응원합니다.

    학습 모임, 스스로에게 유익하고, 동료에게 유익하지요.
    좋은 사례를 남겨줘서 고마워요.

  • 24.05.14 11:35

    잘 읽었습니다. 기관은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라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곳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내가 더 성장할수록 나와 함께 관계를 맺는 지역주민들도 더 성장하고 변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한번 다짐을 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4.05.14 11:52

    권대익 선생님 실천의 바탕에 이런 공부와 학습이 있었구나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동료입니다.^^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려주니 신입 사회사업가와 새로운 직무를 맡은 경우에도 활용해볼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일을 떠올려보면 대체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나 혼란하고 성장하지 않고 있다고 느낄 때 소진합니다.
    성장은 자기 몫이라는 말에 밑줄 치며,
    학습으로 실천하는 단단한 사회사업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24.05.14 17:58

    잘 읽었습니다. 사업을 잘 해내기 위해 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한 말인데, 평소 게을렀던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실제로도 공부하고 있을 때 생각이 깨어나는 느낌을 받습니다. 흐르지 않는 물이 쉽게 오염되듯이 스스로 공부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나태와 무기력에 오염되지 않겠습니다.

  • 24.05.14 18:00

    잘 읽었습니다. 공부를 지속하는 것만이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힘이란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 24.05.14 19:50

    잘읽었습니다.
    소속한 기관 환경을 탓하며, 상사를 탓하며, 조직문화를 탓하며 그 환경과 닮아간 적은 없는지 생각해봅니다. 조건을 탓하기보다 그 안에서 방법을 찾는 사람. 내 성장의 책임을 내몫이기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5.14 21:11

    권대익 선생님께서 사회사업 바르게 잘 실천하면서도 즐거울 수 있는 이유가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열정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안내서와 사례집, 선배 사회복지사, 외부교육 모두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셨습니다.

    기관은 교육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제 성장은 저의 몫임을 깨닫습니다. 누군가 와서 성장시켜주지 않습니다. 제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배움을 청하고 공부하고 기록해야 성장합니다. 이렇게 해야 실천을 잘 할 수 있군요.

    입을 벌린만큼 복이 들어오는 것처럼 사회사업가도 발로 뛴만큼 사회사업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학생때도 실무자일때도 정진하다보면 소진이 올 틈이 없겠습니다.

  • 24.05.15 17:52

    잘읽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공부하고 교제한 모든 내용이
    결국은 사업을 통해 당사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을 생각하니
    "권대익 선생님을 만나는 당사자분들은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4.05.15 22:11

    권대익 선생님 아동 사업들 속에서,
    당시 활동했던 아이들이 지금 청소년이 되었어요.
    다들 그 활동 잊지 못하고 연락하더라고요.
    어느 학부모님은 간곡히 청소년 사업으로 다시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셨어요.

    그런 활동들이 아이들 인생이 바뀌는 일이었다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 24.05.16 11:03

    주민모임 100편 읽기 마흔 여덟번째 글,
    권대익 선생님의 실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학습은 기관의 책무가 아니고 선택이며,
    내 성장의 책임은 내 몫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하며
    직원으로써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애써 온 권대익 선생님의 노력이 보이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기에 열심과 열정으로 사회사업에 힘써왔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실천하신 방법 가운데 기관 내부 책 모임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때로는 혼자서 읽고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함께 읽고 공부하며 주고 받는 생각 나눔이
    함께 일하는 동료와 기관에도 좋은 영향을 줬음을 배웁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 한 학습 과정을 묵묵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내일도 내 삶을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귀한 실천 이야기,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

  • 24.06.25 07:46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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