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효과 - 공포 두려움

[634호 하늘선물(이수진 부산1/부산)]

어젯밤 일입니다.

잠들기 전 휴대폰 메모장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폰 화면이 꺼지더니 먹통이 돼버렸어요. 전원버튼도 눌러보고 재부팅을 시도했지만 무반응.. 제발 고장이 아니길 바라며 몇분 기다렸더니, 다행히 다시 켜졌습니다. 기록중이던 메모만 날아가고 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가슴을 쓸어내리며 메모만 재빨리 끝내고 잠을 청했습니다.

명상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TV전원이 켜져 있는거에요. 이거 뭐야??

리모콘은 분명 TV 앞에 있는데 저혼자 켜지다니.. 시계를 보니 새벽 네시 오십몇분이었어요.

눈이 부셔서 얼른 일어나 끄고 다시 누웠습니다.

그러고 눈을 감았는데, 으슬하니 몸에 한기가 느껴지더니 갑자기 TV 오른쪽에 하얀 기둥 같은게 서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순간 빙그레선생님 강의 때 배운 것이 생각나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내려옵니다. 그 빛을 따라 얼른 올라가세요.’를 시전했습니다.^^; 핀조명처럼 빛이 그 하얀기둥 위로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함께 사라졌어요. 마치 족집게로 쏙 뽑아내듯이 그렇게요..

어리둥절했지만 하얀물체는 사라져서, 하늘님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인사하고 이내 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생각해보니 신기합니다.

새벽에 갑자기 TV가 켜진 것도, 영가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배운대로 천도했더니 빛과 함께 사라진 것도 신기하고..

어제 낮에 빙그레선생님 강의를 듣고 ‘이 집에 못올라간 영가가 있나요?’하고 물었더니, 느낌으로 ‘없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밤에 갑자기 휴대폰이 꺼진 것, 새벽에 갑자기 TV가 켜진 것이 영가가 ‘나 있어’ 하고 알리려고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기하고 감사한 건, 새벽에 이런 체험을 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다시 잠이 들었다는 거에요.

두려움과 공포가 참 많았거든요.

어릴때부터, 어두워지면 방 밖이나 창 밖에 뭔가 무서운 존재가 서있는 것 같은 공포가 있었습니다.

커서도 밤에 집에 혼자 있으면 문득 무서운 마음이 들고, 밤에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봐도 안에 뭔가가 있을까봐 무섭고, 가로수를 봐도 무섭고.. 눈으로 아무것도 없다는걸 보면서도 무서운 마음이 들어 괴로웠습니다.

그랬던 저인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잠들고 두려움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이 일로, 전생치유를 통해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서 얼마나 많은 공포와 두려움을 정리해 주셨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뼛속까지 스며들어 있던 공포라고 했거든요.

두 분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몰라서 두려웠던 것도 알고 이해하면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하늘동그라미에서 배우고 알아감에 감사합니다.

깨어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기운으로 밀어주시는 큰 선생님과 빙그레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지켜보고 이끌어주시는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손 현희]

하늘선물님!
이름 처럼 하늘의 선물을 받으셨네요.
신기한 체험을 하셨네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528호 동주(강인숙 부산1/부산)]

가위에 눌렀을때 이 방법을 해보니 가위에 눌리지도 않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가능하다고? 했는데
정말 효과 짱입니다
요즘은 낯선곳에서 조금 싸한 기분이 들때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체험으로 공감이 더 가네요
함께 성장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33호 참재밌다(김수연 덕산3/거창]

체험글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일어난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그것도 아주쉽게 ㅎ
감사합니다

[605호 햇살(이주미 부산동부/부산)]

하늘선물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성장하심을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65호사랑이야(민옥경 부산2/서울]

하늘선물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동감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충만(이내원 부산1/부산)]

하늘 선물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높은경지에 이른 사람들 이야긴줄만 알았는데 평범한 우리들 내옆의 도반들 이야기니 나도 언젠가는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짜피 우리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고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합니다

[풍요로운 삶 (김용선 부산1/영천)]

하늘선물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신기한체험이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문상수 진주1/통영)]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친구(윤옥희.칠원 .마산)]

하늘선물님
신기한체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복(김현숙 창원1/양산)]

하늘선물님
두려움과 공포도 지우시고 천도도 하시고 축하드립니다
많은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산들향기(대구2/포항)]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명(홍석하 진주서부/세종)]

하늘선물님!
귀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온전히 체험을 받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33호 하늘 중심(김수현 대구1/대]

하늘선물님
닉네임 처럼 하늘선물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98호 순수(임정희 대구3/경주)]

하늘선물님

공포 두려움 이겨내심을 그리고 천도? 실습하신거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05호 무심 (서정원 칠원지원/창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디오티마(최희정 대구1/제주)]

주문 처럼 외우고 또 외워봅니다. ^^ 하늘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얼른 빛 따라 올라가세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하늘선물 님의 체험담이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빛처럼 (홍미선 경주/울산)]

하늘선물님
이렇게 또 배웁니다
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이현실 본원)]

회원이면 누구든 할수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귀한존재인지
깨달은 멋진체험
같이 좋아합니다

[안락하다(박지인 창원1/창원)]

하늘선물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공포두려움 이겨내심을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얼른 빛 따라 올라가세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힌번 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680호 훌쩍성장(서아영 원지/천안)]

아직 뭐가 보인 적은 없지만 일단 외워두겠습니다.
"하늘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그 빛을 따라 얼른 올라가세요."
소중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02호 하늘봉주(김봉주 부산1/부산)]

하늘선물님 소중한 체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71호 핑크하트(이도겸 덕산3/가평)]

귀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귀한 존재이기에
이런 것이 가능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6호 봄날(김정선 부산2/마산)]

하늘선물님
큰선물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온감(윤온감 덕산3/고양)]

하늘선물님
귀중한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7호 양 귀비 (조은주 부산1지원)]

하늘선물님
이제 주변에
빛이가득 합니다
님 ! 축하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98호 빛날환(박기환, 덕산2/인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손현희 덕산 /2 일본)]

하늘 선물님!
큰깨달음 축하드립니다
큰선생님 빙그래선생님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431호 라나(남라나 덕산1/하남)]

하늘선물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