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 !
인생의 주관자이시며 생명의 창시자께서 인간을 어떻게 보시는가?
욥기 5 ;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인간은 타락한 창조 세계에서 태어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전체 창조물들이 고통중에 신음하고 썩어갑니다 [롬8;22]
세상의 왕국들이 이 세상 신에게 넘겨졌다 [눅4;6] 우리의 본성이 우리를 대적하고 사탄이 우리를 대적하고 세상 제도가 우리를 대적하고 인간들이 서로 대적하는 상황에서 인간은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같이 고생하려고 태어납니다"
인간의 허무함;
여자에게서 태어난 인간은 날 수가 적고 괴로움으로 가득하다 [욥14;1]
그의 모든 날은 슬픔이며 그의 해산의 고통은 괴로움이니라 참으로 그의 마음이 밤에 안식을 얻지 못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2;23]
우리의 햇수의 날들이 칠십년이요 강건하면 팔십년이라도 그 햇수의 위력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그 위력이 곧 끊어지매 우리가 날아가 버리나이다 [시90;10]
고생하려고 태어난 것을 보면 태어날때부터 엉덩이를 두들겨 맞고 운다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얻어 맞는다 걷다 넘어져 까진 무릅에서 피가 난다 손가락이 문틈에 끼어 멍이 시퍼렇게 든다 아풀때마다 주사바늘로 찔림을 당한다 등을 겪으면서 역경과 고통을 맛본다
십대가 되면 주먹싸움으로 맞아 코피가 나고 운다 때를 거르기도하고 성적 부진으로 고통이 따른다 경쟁아닌 경쟁으로 우위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청년이 되면 여자 문제로 고통스럽다 헤어스타일로 걱정한다 직장문제로 고민이 커진다 정욕을 불태울 곳을 찾는다
중년이 되면 아내와 자식과 직장으로 썩힌 속을 참아 내야 한다 전화세 전기세 기름값 자동차사고 실직 사고 장애 병원 청구서 및 각종 청구서로 시달린다
노년이 되면 몸과 마음이 우울해지며 종합 병원이 된다 약 봉지가 한 가방이 되고 병원을 출 퇴근하다시피 하며 몸부림을 친다
장례문제로 고통과 슬픔이 동반된다
내 숨이 썩었고 내 날들이 다하였으며 무덤들이 나를 위해 준비되었나이다 [욥17;1]
내 혼이 고난들로 가득하고 내 생명이 무덤에 가까이 이르나이다 [시88;3]
참으로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날 수가 적고 괴로움으로 가득하다 [욥14;1]
그의 날들이 정해졌고 [욥14;5]
우리의 날들은 그림자 [욥8;9]
내 날들은 베짜는 북 [욥7;6]
내 날들은 파발꾼보다 빠르다 [욥9;25]
내 날들은 푼꾼의 날과 같다 [욥7'1]
내 날들이 지나갔고 내가 목적한 것들 곧 내 마음의 생각들이 좌절되었다 [욥17;11]
내 날들은 연기같이 소멸되어 내 뼈들이 화로같이 탓나이다 [시102;3]
내 날들은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나는 풀같이 시들었나이다 [시102;11]
그분께서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날들을 짧게 하였도다 [시102;23]
내가 아뢰기를 오! 하나님이여 내 날들의 중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시102;24a]
중간 중간 죽음의 위기를 목도한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중대한 질병으로 천지 재해로 믿지도 않는 하느님을 나도 모른새 여려 번 불러서라도 목숨을 부연하려고 발버둥을 친다
사람은 헛된것과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으니라 [시144;4]
또한 그는 평생토록 어둠속에서 먹으며 질병과 함께 많은 슬픔과 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전5;17]
해 아래서 이루워진 모든 일 가운데 악한 것이 이것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임하는 것이라 또한 사람의 아들들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며 그들은 사는 동안 마음속에 미친 것을 품고 있다가 그 뒤에 죽은 자들에게로 가느니라 [전9;3]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아름다움은 들의 꽂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이는 주의 영이 불기때문이라 참으로 백성은 풀이로다 [사40;6bㅡ7]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약4;14]
자기날들을 풍요롭게 보내다가 한순간에 무덤으로 내려가느니라 [욥21;13]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 될뿐이니다 셀라 [시39;5]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히9;27a] 정해진대로 간다 어떤 사람은 위로 ? 어떤 사람은 깊은아래로 ?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참으로 사람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나이까? [욥14;10] 사람은 흙으로 그러나 그는 어디로 갔을까?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6;23a]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3;19b]
그 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전12;7]
모두가 한곳으로 가나니 모두가 흙에서 나와 모두가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전3;20]
모든 육체가 함께 멸망하며 사람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리라 [욥34;15]
내 살에는 벌레들과 흙덩이가 입혀졌고 내 살갗은 터지고 역겹게 되었으며 [욥7;5]
태가 그를 잊어버리고 벌레가 그를 달게 먹으리라 다시는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사악함이 나무처럼 꺽이리라[욥24;20]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사14;11]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욥19;26a]
죄로 인한 형벌 ;
주께서 내 불법을 조사하시고 내 죄를 찾아내시나이까? [욥10;6]
이제 주께서 내 걸음을 세시오니 주께서 내 죄를 감시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는 내 범법을 자루에 담아 봉하시고 내 불법을 꿰매시나이다 [욥14;16ㅡ17]
주께서 어찌하여 내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며 내 불법을 제거하지 아니하시나까? 내가 이제 흙 속에서 잠들리니 주께서 아침에 나를 찾을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하니라 [욥7;21]
내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로 하여금 내 범법과 내 죄를 알게 하소서 [욥13;23]
내가 죄를 지으면 주께서 나를 주목하시고 내 불법을 사면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욥10;14]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와 같이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가 주께 죄를 지었으니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을 분명히 알지니라 [민32;23]
내가 내 범법들을 시인하오니 내 죄가 항상 주 앞에 있나이다 [시50;3]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10;28]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4]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1;8]
(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2b)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20;15]
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하는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8ㅡ29]
죄인의 자백과 구속 ;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내가 주께 내 죄를 시인하고 내 불법을 숨기지 아니하며 또 이르기를 내 범법들을 주께 자백하리리라 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불법을 용서하셨나이다 [시32;5]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려니와 누구든지 그것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긍휼을 얻으리라 [잠28;13]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1;9]
자기 범법을 용서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
영 안에 간사함이 없고 주께서 불법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시32;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행4;12]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까? 하거늘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행16;30ㅡ31]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15;3ㅡ4]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5;21]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벧전3;18]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일5;11]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2]
휴거와 부활 재림 ;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리이까? 나를 위하여 정하신 시간의 모든 날을 내가 내가 기다리되 변화가 내게 이를 때까지 기다리겠나이다 [욥14;14]
주께서는 부르시겠고 나는 주께 응답하리니 주께서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원하시리이다 [욥14;15]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19;26]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4ㅡ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 되리니 이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15;51ㅡ53]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나를 아시는것 같이 나도 알리라 [고전13;12]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21;4]
자기 혼을 그분 곧 신실하신 창조자께 맡겨 지키시게 할지어다[벧전4;19b]
진리의 성경 ;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모든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롬3;4]
이 말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딤전1;15a]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로다 [딤전4;9]
이 말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계21;5b]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계22;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