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
- 철 흡수량이 감소되거나 철 요구량이 증가하여 생김 - 유아, 어린이의 경우
- 영양상태 불량
- 6개월에서 2살까지의 아이는 다량의 우유를 먹어야 함
- 조기 출산
- 미숙아는 대개 출생시 철 저장량이 적음
-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 성장이 지나치게 빠른 경우
- 생리량이 많음
- 임신
- 흡수 불량
- 암을 포함하여 출혈을 동반한 위장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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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인자] |
- 가난 - 60세 이상의 노인 - 궤양, 게실, 결장염, 치질, 위장관 종양과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
[예방법] |
- 균형잡힌 식사를 하거나 철 보급제를 이용하여 철 섭취량을 적정선으로 유지함 - 유아에게는 철을 강화시킨 우유 같은 것을 먹임 |
[합병증] |
- 출혈성 악성종양 |
[치료전망] |
-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고 철 공급제를 투여하면 완치될 수 있음 |
[치료법] |
1. 일반요법
-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
- 철 결핍은 철 공급으로 치료할 수 있음
- 수혈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별로 바람직한 방법은 아님
2. 약물요법
- 공복시(식사30분전)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가 좋음 복용시 속이 안좋을 경우에는 소량의 음식물과 같이 복용 단, 우유는 피해야 함
- 다른 약물을 복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철 공급제 복용하고 2시간 후에 복용해야 함. 특히 제산제와 테트라사이클린같은 항생제는 철 흡수를 방해함
- 철 공급제는 대변을 흑변시키거나 설사나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음
-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타나도 2-3개월간은 철 공급제를 계속 사용함
- 다량의 철분(어린이의 경우 1병 정도)은 위험하므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약을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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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
- 우유는 철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우유 섭취량을 줄임 - 육류, 콩류, 녹색채소 등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함 - 변비를 방지하기 위해 식이용 섬유소 섭취량을 늘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