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편 초대 교회사 요약

[최윤길]

제목: 단편 초대 교회사

제1장 초대교회의 배경

기독교는 기존 역사 속에서 출범한 종교이다.

1. 로마제국

기독교는 로마 제국에서 발생했다. 서쪽으로는 영국으로부터 동으로는 페르시아 남쪽으 로는 사하라사막으로부터 북쪽으로는 독일의 서북방까지 판도를 확대해나갔다. 제국의 중심부는 로마시였고 로마시는 정치의 중심지였으며 권력은 황제의 손아귀에 있었다.

예수가 나실 때 당시 로마 제국의 역사는 750년 서부 이탈리아의 티베르 강가에 작은 마을로 부터 시작했다. 로마제국 창설 500년 후 B.C. 265년에는 제국은 이탈리아 반도 의 주인이 되었다. 이후 팔레스타인은 B.C.63년경 제국의 지배하에 놓임

B.C. 27년는 공화 정치로 원로원에 의하여 그 후에는 황제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에 의 하여 공화정치는 끝나고 황제에 의한 정치 시작이며 로마의 평화는 무역과 교통의 발달 을 가져왔으며 문화발전의 촉진되며 일상적인 언어는 헬라어을 사용했다.

2. 유대적 배경

기독교의 근원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종교를 거슬러 올라가 유대교에서 뿌리 박고 있다. 최초의 교회구성원은 모두 유대인이었고 그들의 구원자도 유대인이고, 신약성경도 전적 으로 유대인이 기록하였다.

이스라엘 왕국은 B.C. 1000년경- 960년까지 이새의아들 다윗에 의하여 통치 그후 솔로 몬와의 10간 통치 후 북쪽 이스라엘 B.C.721년 앗시리아에 의한 명망. 남쪽 유다는 B.C. 586년 정복후 B.C. 539년 페르시아왕 고레스에가 포로들 중 예루살렘으로 귀환을 원하는 자를 귀환시킴. B.C. 334-324 마케도니아 왕 알렉산더 대제가 정복 B.C. 323-198년까지 톨레미왕가의 지배 그 후 셀레우커스 왕가의 지배 안티오커스(B.C. 175) 즉위후 헬라종교의식 신봉하도록 율별책을 불사르고, 유대의식 금지, 할례 금지, 등 종교적에 탄압으로 마키비아 시대(B.C. 141-63) 유지 바벨론 포로전 성전중심생활이 포로생활이후 회당중심으로 지배자는 산헤드린 공의회였다. 마카비 시대이후 유대인들의 지도자들은 사두개파(율법주의)와 바리새파(국가주의자)이다. 아울러 유대인들 중에는 본 국보다 바깥에 더 많은 유대인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디아스포라(흩어진 유대인)라고 불 렸다.

3. 헬라사상의 영향

헬라사상은 상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지배했다 철학자들은 우주의 근원을 탈레스는 물, 아낙시만더는 공기 헤라크리투스는 불로 주장하며 만물은 흐른다. 팔메니데스는 만물은 변화지않고 존재한다. 소크라테스의 영향으로 헬라사상이플라토와 아리스토틀에 의하여 변화 또한 그리스도께서 활약당시 초대교회시기에 로마제국 내에 유행했던 사상은 스토 아 학파이며 유대인의 사상가로는 필로(B.C.20 - A.D.40)는

4. 로마제국의 종교들

사람들과 동물과 해와 달과 산과 강과 호수와 나무 등에서 초자연적인 힘을 의식행위에 서 얻어지는 신과의 교통 즉 세례의 신비종교와 황제에게 헌신하는 국가종교가 있다.

제2장 교회의 시작

교회의 시작은 오순절 다락방 이후

1. 예수님의 전도

예수님의 메시지는 회개와 복음을 믿으라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예수의 부활이 내용 이며 그리스도는 인선과 신성을 그 인격 안에서 통일되어 이었다.

교회는 하나님으로서 도성인신하시 예수님을 믿고

2. 오순절 이후 신약의 교회는 성전과 회당에서 회중 중심의 색책를 하나님의 백성은 국제 적으로 설교가는 제사장을 대신하였다.

3. 팔레스타인의 기독교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교회는 시초부터 상당히 큰 공도체로 친교, 예배, 상부상조로 날마 다 신자의수가 더했으나 헬라파 기독교인과 히브리파 기독교인간의 불화가 있었으며 이 는 복음이 이방지역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안디옥에 교회가 설립이 되었다. 이후 히브리파 기독교는 마침내 A.D. 84년 유대총회에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분리되어 쇠퇴하였다.

4. 기독교회의 이방 진출

기독교선교사상 바울이상 선교사는 없다 세 번의 광범위한 선교여행에서 소아시아와 마 케도니아 헬라에 복음의 기초를 놓았으며 복음의 시작은 완전히 유대적 기반에서 시작하 였지만 복음에는 유대 기독교인들의 견해를 용납하지 않았다. 바울의 세계 교회에 대한 기여 중 지대한 것은 그가 기록한 서신들이며 이후 애굽, 이디오피아, 시리아, 페르시아, 고울, 북아프리카까지 복음이 이방지역까지 진출하였다.

제3장 초대 교회의 생활(313년까지)

교회가 시작된 지30년이 지난 후 유대인에게 핍박 받던 교회는 로마제국에 의해 핍 박을 받게 되었다. 이 핍박은 A.D. 313년까지 일정한 간격을 두고 그쳤다간 계속되 고, 멈추다간 계속되었다. A.D. 313년 콘스탄티 대제는 제국 내에 종교를 자유를 선 포했다.

1. 정치

예루살렘에서 처음 시작된 교회는 성령의 지혜와 능력에 의해 지도받는 사도들의 인도로 다스렸다. 교회는 정치구조와 행정조직은 특별히 필요함에 따라 사도들의 의견과 명령에 의해 교회가 선출하였는데 장로직은 매우 일찍 생긴 직분으로 또 오늘날 까지 교회안에 남아있는 직분이다. 감독은 신자들의 모임의 지도격에 있는 장로로서 도시에 있는 모든 교회의 우두머리로 그중 5대도시의 감독을 대주교로 불렸다. 집사직은 특별히 감독을 보좌하는 일에 봉사였다. 임시직으로는 예언자들, 선지자들, 교사들, 사제들, 전도자들 그리고 사도들이며 항존직은 감독, 장로, 집사직이다.

2. 교리

사도들의 제자들을 속사도 교부라고 하였으며 이들은 교회에 편지를 쓰므로 교리에 많은 헌신을 하였다. 클레멘트와 폴리캄은 분쟁 있는 교회에 편지를 이그니티우스는 교회의 통일과 감독의 권위에 대하여 허마의 목양자는 세례를 받도록 유도하는 글이며 바나바의 글은 구약성경에 대한 해석으로 기독교적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디다케는 3부작으로 되어있는데 제1부는 유대적 문헌에 기초한 도덕적 교훈, 제2부는 교회의 의식과 생활에 관해서 제3부는 예수 재림에 관해서이며 비판적 요소들도 있는데 순교에 대한 지나친 열망, 선행에 대한 부적당한 강조와 성격해석방법을 풍류적 해석이다.

3. 생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신앙생활에 저촉이 되지 않는 이상 모든 분야에서 생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었다. 또한 공적연희석상이나 오락장에는 나가지 못했다. 그곳은 부도덕한 곳이었기 때문이며 병역 의무거절 살생하는 것과 황제를 위해 희생토록 요구하는 군인이 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관리직도 얻을 수 없고 자녀들을 일반학교에 보내지 않음 이교 도적 교훈이 있었기에 때문이다. 결혼은 일부일처제가 통용 보호되었다. 기독교의 노예 들은 일반신자와 동등한 명예를 얻고 있었다. 순결을 강조하였고 법의파괴자는 엄격히 징계를 받았다.

제4장 로마제국의 기독교박해

기독교가 생긴 후 약300년 간은 박해와 위협 속에 있었다. 또한 박해가 그쳤을 때는 왕은 기독교인 교회의 위치는 안정하게 확보되었다.

1. 기독교와 로마국법

로마제국은 주후27년부터 아구스도황제가 권세를 강하게 하고자 황제를 신격화하였는데 교리도 없고 공적, 사무적, 행사였다. 국가는 우상숭배를 전통적으로 숭배하고 합법적 종 교라고 했다. 이에 황제를 인정하지 않는 종교는 불법적 종교로 황제에게 절하지 않는 단한무리만 외에 시켰는데 유대인들은 강요당하지 않으며 기독교는 황제숭배의 반대로 정부의 불법 종교로 인정받아 박해가 시작되었으며 A.D. 64년 네로황제의 박해부터 시 작되었다.

2. 박해의 요인

근본적인 요인은 교회가 황제 숭배를 하지 못하도록 금하였기 때문이다. 그 외 원인으로 는 기독교인들은 무신론자이며 종교적 집회에서 부덕한 죄를 짓는다고 알려졌으며 국가 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고발을 당하였으며 기독교의경전은 모순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 였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박해를 받음

3. 기독교 방어

방어로는 주로 변증가들로 기독교를 정당하게 취급해달라는 호소문 이방종교를 신앙을 가진 자들을 공격하는 것 기독교의 신앙과 생활 방식을 표현한 것 그리고 신학적 논쟁을 통한 방어을 하였다.

4. 박해의 범위

박해가 시작될 때부터 A.D.250년경 까지는 지방에 따라 달랐으며 A.D.251 -259년 박 해가 넓게 퍼졌다. 그리고 260 - 305년까지는 완전히 박해 쉬었다. 마지막 시기는 최고 의 박해였다. 박해에는 고난, 투옥, 죽음을 부과하는 박해와 기독교인들은 나쁜 사람, 불 충성된 사람으로 지목을 받으며 비호의적 태도와 불공평한 지배등을 받았다.

제5장 영지주의, 마르키오니즘, 몬타니즘

2세기에 일어나 던 잘못된 가르침으로 영지주의, 마르키오니즘, 몬타니즘가있다.

1. 영지주의

교회는 영지주의를 지존자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교제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며 세상의창 조한 것은 열등한 신의 사역이며 세상의 물질은 약하다. 구속자는 인간도 신도 아니다 그는 십자가상에서 죽지않고 죽음으로부터 부활도 하지 않았으며 천부적으로 영적인, 단 지 몇몇의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으며 부활은 없다. 라고 하여 거절하였으며 위협으로 인 하여 교회는 정치 제도, 성경의 정경형성, 신앙고백이 크게 발전하였다.

2. 마르키오니즘

마르키온 때문에 교회는 창조자 하나님과 구속자 하나님 간의관계를 연구하지 않을수없 었다. 교회는 창조주와 구속자는 하나이시며 또 같은 하나님이라고 선언 이 하나님은 사 랑의 하나님과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선언 이속성은 창조자이며 구속자이신 하나님이 화 육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계시되었다.

3. 몬타니즘

몬타니즘이라고 하는 운동은 성격상 기독교 운동이었다. 이 운동은 교회의 신앙 그대로 창조자 하나님과 구속자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러나 성령의 사역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 문이다.

한편 교회는 계속 교회 내에서 예언과 영적은사들을 금했으며 치리권은 감독의 손에 집 중되었다.

제6장 사도적 전승의 권능

2세기를 거치는 동안 교회는 사도들의죽음과 거짓교사들의 출혈, 그리고 박해가 있었 는데 교회는

1. 감독의 권위

장로들과 감독들의 권위가 사도들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사도들에 의해서 임명 된 사람들에 의하여 지명하고 임명받았다 이 가르침이 교회사의 사도적 계승이며 감독들 은 사도적 권위로 말하고 행동하였으며 복음의 공적 해석자였다. 그들 가운데서도 사도 들이 맡고 있는 감독들은 최고의 권위가 있었다. 또 이들 베드로와 바울의 계승자인 로 마의 감독은 그 서열이 으뜸이었다. 이처럼 주교의 권한의 중대는 초기 교회가 위협들에 대처하는 방법들 중 하나였다.

2. 신약의 정경

정경이란 표준, 규칙을 의미하는 헬라어로부터 유래한다.

신약성경에 있는 책들의 대부분은 초기부터 전교회에서 받아들여졌으며 다른 것들은 몇 몇 지역의 교회들만 받아들였고 다른 지역들에서는 의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모두 거절 되었느데 이는 정경의가장중요한 기준은 사도성에이었으며 A.D.367년 현존하는 최초의 신약성경을 내놓은 사람은 아타시우스였으며 집성에 300년 가까운 세월이 요구되었으며 승인된 책들이 전교회에서 받아들여져야 했고 정경으로 교회는 신앙과 그것의선포를 위 한 굳건한 기반을 가지게 되었다.

3. 사도신경

영어로 신경은 내가 믿습니다. 의 뜻인 CREDO 라는 라티어로부터 유래 가장 오래된 신 경은 사도신경이다. 사도신경에는 아주 짧은 고백문들이 여러 개 있다. 분류를 하며 그 리스도에 대하여 언급한 C것과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언급한 것 그리고 아버지, 아들 그 리고 성경에 대한 것으로 차후 창조주와 성령을 추가하였다. 신앙고백은 영지주의를 뿌 리째 근절하였는데 정경은 사도적 저작이며 신경이란 사도적 가르침을 제시하는 것이 었다.

제7장 3도시 로마, 카타르고, 알레산드리아

교회의 첫 본부는 예루살렘이었다가 안디옥을 거점으로 동, 서, 북으로 성장하였는데

1. 로마

로마는 라틴지역이었고 제국의 수도였다. 로마의 역사는 3세기 중엽에 1,000년이 되었 다. 로마교회는 사도바울과 베드로에 의해서 터닦고 설립된 가장 위대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회라고 할 것이며 위대한 신학자를 배출하지 못하였고 교회간의신학논쟁에 유 능한 심판자의역할을 감당하였으며 로마교회의 역사는 감독의 역사이다. 차후 14일의 논 쟁으로 로마교회의 영향력은 거대하였다.

2. 카타르고

아프리카의 로마식민지와 지방 도시들을 주도하는 도시로 인구나 부에있어서 로마다음으 로 주전 800년경에 포에니 시민주의자들에 의하여 세워졌다. 주후 180년경에 기독교가 시작으로 순교자가 많았으며 위대한 3명의 인물을 배출 터툴리안(A.D.150 - 220년 카 르타고)으로 헬라어와 라틴어를 수학 그리고 법률가로 유명하였지만 193년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도덕적인 엄격한 표본적인 삶을 살았고 저작으로는 ①기독교에 대한 용호글로 유대인의 이방인, 노스틱, 마르시온, 로마정부에 대항하여 기독교를 용호하는 것 ② 기독 교의 가르침: 세례 기독교의 인격, 속죄, 부활과 강은 교리적이고 교회적인 주제 ③ 기독 교의 실천 : 순결, 올바른 의상, 일부일처제, 독신, 금식, 공개적인 쇼와 같은 도덕적 주 제들에 관한 글이다.

키프리안(주후248- 258년 감독을 지냄)에 200년경 부유한 로마가정에서 태어나 가능한 최대의 교육을 받고 법률가가 되었으며 246년에는 기독교인 되고 1년후 카르타고의 감 독이 되었으며 감독들의 힘을 강화 시켜고 후 순교자의 반열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430 년에 사망한 어거스틴이 있다.

3. 알레산드리아

헬라지역이었고 제3의 지적중심지이며 다른 도시보다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 이다. 70인역은 주전 250년에 바로 이곳에서 번역되었으며 유대인 철학자필로가 활동하 던 곳이며 클레멘트와 오르겐을 배출한 곳이다. 클레멘트는 기독교와 헬라 철학의 결속 을 꾀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또는 로고스가 그리스도에게서 화육했다고 가르쳤다. 오 르겐은 클레멘트의 제자로 185년 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이미젊었을때 경건과 탁월 한 지성으로 유명했으며 19세의나이에 교리문답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그는 생애가 다할 때까지 연구하고 가르치고, 글을 쓰는 생활을 계속했다. 그는 데키안 박해 때 박은 모진 소문 때문에 주후 254년에 죽었다.

제8장 디오클레티안과 콘스탄티

이방인황제와 최초의 기독교 황제와 변화를 만나는 장이다.

1. 디오클레티안

그는 탁월한 인물은 아니었으나 필요한 자질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참된 자질에서 우러나 는 용기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두 가지의 변화를 만들었는데 첫째는 제국의 최종의 권력은 디오클레티안의 수중에 들어가고 두 명의 아우구스투스와 두 명의 시이저로 나누 었다. 둘째는 황제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황제를 신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관료들은 군 대의 시종이 되어 정부는 군대에 의해 무력화가 되었다. 21년간 황제는 제국정부를 개혁 하는데 전력을 하였으며 제국의 힘을 재정비, 야만인들을 몰라내며 국경을 튼튼히 세워 자존심을 지켰다.

2. 암흑의 시기

기독교인들의 암흑기란 박해를 생각하면 된다. 첫 번째박해는 250년까지 지속되는 이 기간 동안 박해는 국부적박해로 네로황제치하 64년에 로마에서 박해, 95년 도미티안황 제하에서는 국시적 박해, 98년-160년까지의 위기와 보호의 박해 하드리안은 아무증거 없이 박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기독교를 적극 반대 180년 - 250년간까지 기독교 는 불법종교로 남아있었다. 그 외 202-203년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하에 이집트 와 카르타고에서 한차례의 북아프리카에서는 카라칼라와 소아시아와 팔레스타인에서 막 시민 트락스 치하에서 두 번째 박해는 250년 이후의 시기로 박해는 제국 전체에 걸친 것이다. 원인은 ①기독교의 성장② 경제적, 도덕적 생활의 급속한 쇠퇴③ 로마건설 1,000년 즈음에 ④교회는 제국내의 또 하나의 국가이며 로마제국에 위험한 것이라는 견 해이며 처음은 250년-253년 데키우스의 치하에서 두 번째 박해는 257년 발레리안 치하 에서 그리고 세 번째는 디오클레티안치하에서 상류계층의 기독교인들의 관직, 특권 박 탈, 성직자와 직분자들을 체포, 하여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든지 불구자로 만들고 투옥의 고통이나 그 이상의 심한 형벌을 주었다.

3. 콘스탄티

주후 288년경에 출생 24세 서방제국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으며 주후 312년에는 교회에 예배의 자유를 주며 압수했던 모든 재산을 돌려주는 이른바 밀란 칙령을 공포 하였으며 기독교를 제국의 공식 종교로 만들었다. 보조금을 지급하여 교회와 평화에 진력하였다.

제9장 삼위일체의 논란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자 헬라인이 교회로 들어왔다. 교육 받은 헬라 지성들이 헬라철학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이 것 사이에서 날카운 구분을 지었다. 구약은 단일신론적이다 만일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며 도대체 창조주하나님, 이스라엘 하나님과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1. 다양한 답변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와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전에 대두되었던 문제로 사도적 교 부들은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으며 변증가들은 성자는 종속된 즉 성부의 이차적인 존재이며 성부에게 의존된 존재이며 성부로 말미암아 생긴 존재이다. 변증가들은 종속론 자들이며 이레네우스는 성자를 성부와 영원히 공존하시는 분으로 보았으며 터틀리안은 성부와 성자에 성령을 관련하여 세 격은 본성에 존재한다. 라고 하여 삼위일체의 기독교 교리를 위한 중요한 윤곽을 마련

2. 니케아 회의

325년 5월20-7월25일까지 소아시아 니케아에서 종교회의를 하였는데 의도는 콘스탄트 황제의 성부와 성자의 관계에 대한 바른 관계를 정립하고 하는 신학적 상황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제국의 통일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3. 니케아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아타나시우스는 그는 인간이 되었다고 했다. 완전한 인간이신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신이 아니면 구원은 없다.

4. 마지막 단계

배교자 줄리안에 의하여 로마는 잠시 이방주의로 돌이키려했다. 또한 귀향 갔던 아타나 시우스 송환하였으나 이로 인해 더 많은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였다. 그가 죽은 후 3명의 젊고 영향력있는 정통신학을 대표했는데 가이사랴의 바질,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 닛 사의 그레고리로 모두 갑바도기아 출신이었다.

제10장 게르만, 아리안족의 선교와 수도원 제도

1. 라인강과 다뉴브강

라인강과 다뉴브강은 제국의 북쪽 경계선으로 최정예의 군대가 로마영토를 게르만족으로 부터 방어했으나 제국이 쇠약해지자 점차적으로 평배해 갔다. 주후 370-500년에 게르만 족은 그 강의방어선을 돌파하여 제국으로 몰려 들어갔다.

2. 게르만족의 이주

주전 2,000년과 주전 1,000년 사이 게르만이라는 부족들은 스칸디나비아 하부 덴마아 크 남쪽 엘베강과 오메르강 사이에 살았다. 이시기는 이스라엘의 아브람함과 다윗의 시 기와 일치하였다 게르만족은 점점 더 불어났고 강을 건너 중앙부로 들어오려고 했다.

3. 비지고트족

게르만족 즉 비지고트족은 훈족의 이동을 통하여 로마제국까지 들어온 게르만족은 이후 로마와 싸움을 통하여 승리함으로 로마의 종말과 유럽의 여러 국가 탄생을 맞이하였다. 유럽에서 교회가 발달된 것은 바로 이민족들의 후손들 중에 된 것이다.

4. 아리안 선교

고트족과 게르만족은 아리안주의 기독교를 받아들였으나 A.D.650년경에는 모든 게르만 족이 가톨릭 신앙으로 개종 아리우스주의는 사라졌다.

아리우스의 울필라스의 업적으로는 성경을 고트어로 번역 알파벳을 발명한 것이다.

5. 수도원의 발생

제국의 붕괴 가운데 붕괴하지 않은 한 기관 바로 교회이다. 교회는 어디에서나 똑같은 메시지를 선포하였는데 혼란의 와중에도 교회는 화해와 위로를 주었는데 방향 감각을 잃 은 세상에 새로운 삶의 목적을 얻으며 발견하도록 하는 강력한 지주가 되었다. 교회는 다가올 미래의 삶을 위해 사람을 준비시켰으며 지금 현재의 삶을 보존해주었는데 이일에 있어서 교회의 수중에는 최대의 수단은 바로 수도원이었다. 금욕 생활이 종교적으로 집 단적이고 조직화된 방법에서 실행했을 때 이것을 바로 수도원주의라고 하게 되며 이는 두 종류로 안토니 수도원의 형태는 개인적인 금욕적 생활을 강조하는 것과 파코미우스 수도원의 형태는 공동체로서의 금욕적 생활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누어졌다.

6. 유럽에서의 수도원

유럽에서는 안토니 형태의 수도원의 약점을 보완하여 유럽식 수도원이 탄생하였는데 누 르시아의 베네딕트 수도원이었다. 이수도원은 공동체적인 12개의 수도원을 조직하였으며 많은 제자를 가지었는데 여자 수년들도 늘어났다.

아일랜드의 수도원으로 안토니 수도원과 파코미우스 수도원의 혼합형으로 강력한 선교정 신과 문화에 대한 특성이 있었다. 수도원은 귀중한 서적을 복사했고 유럽을 복음화 하였 다.

제11장 교회의 활동(312-600)

교회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에서 공인되었고 제국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1. 교회의 통치

이시기에는 성격상 지역적인 것으로 2-3세기에 없던 교회의 권한은 감독의 손에 있었으 며 장로들과 집사의 조력으로 자기 권한하에 있는 지역을 다스렸다. 그 후 평신도와 직 분자의 구분이 분명하였는데 평신도는 기독교 공동체의 대다수이며 직분자는 임명받는 구별된 교회의 직원이었다. 다소 낮은 직분은 예배시에 조그만 역할을 하는 축귀자, 경 전 낭독자들과 주교의 비선단을 이루는 시승과 부집사, 집사는 교회의 최고 행정 조력자 장로들은 예배와 성례을 집례, 감독단은 교회의 감독 주교는 감독을 통치하며 주교는 대 주교의 권한하에 있었다. 로마의 대주교는 처음부터 오늘날처럼 교황이라고 불렸다.

2. 교회와 국가

콘스탄티 이전의 모든 교회는 교회의 문제를 교회적으로 취급했으나 이후 국가와 교회는 ① 황제는 필요하다고 인정될 시 종교회의나 공의회를 소집 ② 황제는 종교회의나 공의 회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허락해 주었으며 만인 그 결정이 어떤 파에 속한 부류가 받아들 이지 않으며 공권력으로 그 결정을 따르도록 강요한다. 라고 하여 국가 정치력이 교회로 들어왔고 교회는 국가의 정치 속으로 들어갔다.

3. 교회와 예배

교회력은 성탄과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성령이 오심(오순절)이라는 세 가지 위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를 경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여 발전 기독교공동체에 있어서 공적 예배는 주일날 가장 중심된 활동이다. 예배의식은 두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초신자를 포 함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마련된 것과 세례교인들만을 위하여 마련한 것이었다. 성례는 가톨릭의 칠성례는 세례, 주님의 성찬, 입교식, 수임식, 고해성사, 종부성사, 혼인이며 개 혁자들은 세례와 성찬만 인정하였는데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대한 중재자로 신약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사람을 성자로 하였으며 성인으로 인정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이제 기도를 들어주는 수많은 높고 낮은 성인들의 무리에게 가리워졌다.

제12장 4명의 위대한 교회 지도자

밀란의감독 암브로스와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인 크리소스톰과 라틴어 성경의 변역 자인 제롬과 히포감독이며 장구한 교화사에서 가장 영향을 끼친 어거스틴으로 암브로스와 어거스틴은 서방교회에 속했고 크리소스톰은 동방교회에 사람이었다. 제롬은 대부분은 동방교회를 위한 것이었으며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1. 암브로스(340-397)

그는 고올의 수도 트레베에서 태었다. 그는 로마에서 교육을 받으며 30세의 젊은 나이에 상부이탤리의 통치자로 지명 받으며 지성의 중심인 밀란에서 공편하고 신사적으로 다스 렸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았으며 밀란의 감독이 죽자 감독으로 선출이 되었으며 말과 행동으로서 국가로부터 교회의 독립을 주장했다. 그는 늘 세상의 위대하 고 힘있는 것들에 정의와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보이는 불면의 실례를 남겼다. 그러나 온화한 마음의 소유자였으며 궁핍한 가운데 있는 가난한자와 눌 린자를 도우는 그리스도의 참된 목자로 일했다.

2. 제롬(345-420)

제롬은 언어학자였으며 유명한 금욕주의자였다. 서방교회에 놀랄 만큼의 믿을 수 있는 성경을 번역을 해주었고 특별히 저술로서 수도원제도를 낳는 것을 도와주었다. 성경은 라틴어로 변역을 했는데 이것이 벌게이트 성경이다 공동변역이란 뜻으로 이후 가톨릭교 회의 공식 성경이 되었다. 또한 신구약성경에 대한 수많은 주석을 썼다. 제롬은 교회의 성인들 중 하나로 인정받았으나 이는 그가이룬 이룬 위대한 사역에 대한 경의로서 주어 진 것이다

3. 요한 크리소스톰(347-406)

크리소스톰은 교회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이며 용기 있는 사람이다. 그는 14년간 많은 회중들에게 단순한 신앙과 하늘나라를 향한 삶을 살라고 권고하는 설교를 했다. 이 시기에는 근 또한 수도원 생활, 처녀성과 남편의 사후에도 과부로 지내는 것을 예찬

4. 어거스틴(354-430)

그는 고대 교회의 가장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는 심성에서도 위대했고 지성에서도 위대 했다. 그가 심성에서 위대했기에 그의 믿음과 사랑과 겸손은 위대했다. 그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교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였다.

5. 어거스틴의 저작들

① 참회록는 어거스틴의영적생활을 점검하며 자신의 죄를 참회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 양하는 바른 고백을 하기위해서만 고백한다.

② 하나님의 도피성은 어거스틴의 역사관과 그 역사의 의미를 제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도성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 도성은 지금 건설되고 있다. 이것 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리스도의 교회인데 영원토록 지속될 것이다. 하나님은 도성은 영원히 아름답게 빛나게 될 것이다.

③ 삼위일체에 대하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설명

ⓐ 성부, 성자, 성령의 완전한 동등을 가르쳤다.

ⓑ 성령을 성부에게 관계시키는 것처럼 바로 성자에게 관계시켰다.

④ 도나티스트에 대항하여 쓴 저작들에게 어거스틴은 교회론과 성례에 관한 교리를 제시 하였다. 도나티스트들은 비록 그 가르침에서는 정통이었지만 그들은 가톨릭교회를 인정 하지 안았다

제13장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문제

70년도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① 그리스도는 성부와 동질이다

②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이며 우리의 인간성과 동질이다.

1. 문제발달

제5세기가 시작될 즈음에는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과 인성을 가톨릭에서는 신봉되었다.

서방측 견해는 이것은 터툴리안의 주장으로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이, 한 인격체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섞이지 않고 연합되어 있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그 안에 두 본성이 연합된 그 인격은 어떤 것인가? 안디옥의 견해는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인간적 인 삶을 강조 동시에 그리스도의 신성을 전적으로 인정 두 존재가 아인 하나의존재가 되 기 위해서 이 양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관계가 되었는지? 알렉산드리아의 견해는 그리스도의 인성보다는 신성에 더 비중을 두었다. 그처럼 신서에 대하여 크게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인성의 면에 대한 가르침을 약화하거나 모호하게 할 위험이 있지 않을 까? 등

2. 이 문제에 대한 신학

안디옥은 그리스도의 인성에 강조 알렉산드리아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아폴리나리오는 로고스가 스스로 한 인간과 이 로고스는 피조물이다. 성육 신한 성자는 참된 신자이었다. 그러나 참된 인간은 아니었다. 안디옥 견해의 쇠퇴는 하 나님과 인간 사이의 연합은 완전하며 양자가 함께 한 존재를 구성하며 한 인격을 만든다 고 했다. 알렉산드리아의 시릴의 가르침에서 그는 그리스도 안에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이 연합되어 있다고 가르쳤다.

3. 이 문제에 대한 교회의 답변

431년 에베소의 종교회의에서 시릴은 네스트리우스의 견해를 정죄하였으며 이는 신학적 인 것보다는 정치적인 교회적인 배려 때문이다. 451년 칼세돈의 종교회의에서 레오는 그리스도에게는 신성과 인성의 두 가지 완전한 본성이 있고 이것은 한 인격에 통일되어 있다고 가르쳤다. 이 연합은 네 가지 중요한 낱말을 묘사되었다. 두 본성은 연합은 섞이 지 않고 , 변화지 않고, 나누어지지 않고,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

4. 잔존한 문제들

그 외 단성론 논쟁이나 두 의지의 관한 논쟁, 화상의 논쟁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