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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무실소식 결근의 미안함에 대신함...
윤지희 추천 0 조회 235 09.06.18 00: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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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8 02:48

    첫댓글 담 졸업여행부터는 자원봉사 하는 사람이 늘어서 운영진들이 좀 더 편하게 운영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다들 피곤해 하시는 모습 보니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 09.06.18 09:58

    아, 그런 실질적인 자원활동이 부족한 것이었군요...미안함만 가득...

  • 09.06.18 10:45

    조용히 혼자의 시간을 갖기, 그게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거 잘하는데... 이제는 피곤하고 힘든 게 많이 회복되셨기를 바래요. 샘과 보기는 여러 번 봤는데 개인적인 대화는 한 번도 안했네요. 일단 회복하시고, 모든 일 다시 이전처럼 활동적으로...

  • 09.06.18 10:53

    대표님은 늘 치열함을 잃지 않으시려고 이렇게 노력하시는군요. 다시 에너지가 충전되어 즐겁고 보람된 나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 09.06.18 12:42

    선생님의 희생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그동안 외로이 지셨던 그 짐을 조금이나마 제가 나누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인수 선생님께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셨으니,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꾸벅.

  • 작성자 09.06.20 21:14

    저는 제 삶을 희생이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가진 능력이 너무도 부족하고, 게으르고 나태하기 이를 데 없이 그저 좀 '사회적 삶'과 가치지향적 삶에 대한 의식이 좀 있다뿐인데, 해야할 일의 난이성에 비춰 제 역할이 아니다싶은 생각이 언제나 있고, 늘 부끄러움에 시달리지요. 여튼 격려의 말씀과, 열성을 내시겠다는 말씀에 감사해요...

  • 09.06.18 13:32

    대표라는 자리, 누가 뭐래도 가장 어렵고 고독한 자리이지요. 그래서 어떤 일꾼들보다 휴식이 필요합니다. 두분 대표님께서 떠안은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고토회복님 말씀대로 얼마든지 시켜주세요. 할 수 있는 한 힘껏 돕겠습니다.

  • 09.06.18 15:52

    뭐 재밌는 소식이 있나 해서 들어왔다가 흠.... 윤지희샘 글만 읽으렴 숙연해집니다. 선생님 마음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20 21:17

    뭐 좀 재밌고, 기운나는 글을 써야하는데, 괜한 글을 썼나 싶기도 했습니다. 못나고 나약해서 허덕거리고 사는 모습을 보였어요...

  • 09.06.18 22:20

    늘 도전하시는 삶 존경스럽습니다 옳은 길을 간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샘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사회가 한단계 더 성숙해가는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미안함이 .....

  • 09.06.18 23:26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꿈조차도 꿔보지 못한 일을 시작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무엇보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다시 힘내세요!!!

  • 09.06.19 15:51

    선생님 진심이 느껴져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글썽~

  • 09.06.19 15:52

    남이 가지않은길이란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가요~ 많은 동지들이 있잖아요^^ 등대가 있는한 밝은 미래가 온다는걸 믿어요~

  • 09.06.19 16:19

    고생 많으셨습니다. 윤지희 선생님의 더 좋은 세상을 위한 헌신이 결코 헛되지 않을 줄 믿습니다. 등대지기학교졸업여행에 참석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평소에 성실히 했으면 휴일근무 안 해도 되었는데... 송인수 선생님이 그동안 두 번 금식을 하셨다니.. 그만큼 절실하고 간절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기도를 또한 하나님께서 들으셨을 거리고 믿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세 번 금식했답니다. 오랜만에 하루씩 세 번.. 절체절명의 간절함이 있어서.. 물론 하나님은 선히 응답하셨지요. 그래요. 맞습니다. 때로는 일상으로부터 떨어져 좀 쉬시면서 몸도 마음도 충전함이 좋겠습니다.

  • 09.06.30 11:33

    졸업여행...마지막..손을맞잡고 노래부르던 그 느낌이 아지고 생생합니다...3기땐...저도 신랑도 자원봉사할께요... 선생님 수고 정말정말정말정말 많으셨어요...앞으로도 힘내주세요!!!!열씸 따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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