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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게시판 스크랩 소름끼치는 로마 카톨릭의 적그리스도, 예수회
루아흐 엘로힘 추천 1 조회 98 14.04.09 06: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소름끼치는 로마 카톨릭의 적그리스도, 예수회  
 

기독교로 가장한 바알 숭배 (고대 바벨론의 태양신 종교)
로마 카톨릭의 미사에서 사용되는 성찬용 과자 (“과자 하나님”, “죽음의 쿠키”)는 화체설에 입각한 이집트 의례에 기초하고 있다. 이집트 신전의 사제들은 태양처럼 생긴 과자를 신비스러운 방법을 통해 호루스의 “몸”으로 둔갑시켰다. 그리고 숭배자들은 그들의 태양신(바벨론의 바알로부터 유래한)을 “먹었다”. 오늘날 카톨릭의 성병(聖餠)에는 IHS라는 글자가 찍혀져 있는데,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전직 예수회 간부 - 1997년순교)는 그것이 이시스, 호루스, 셉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십자가형은 아들 담무즈를 기리기 위하여 세미라미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그것은 죽음과 신비의 상징이다. “흡혈귀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듯이, 십자가 뒤에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내는 강력한 사탄의 힘이 도사리고 있다.” 성모 마리아 숭배와 아기를 안은 처녀의 우상은 세미라미스(하늘 황후)와 니므롯을 통해 낳은 그녀의 아들 담무즈(바알)의 형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알베르토는 이러한 원형을 대부분의 세계 종교들에까지 추적하여 사탄이 세계 종교들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증거를 확인했다. 알베르토는 교황이야말로 계시록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라고 본다; 음녀 바벨론으로서의 바티칸.

 

또 일곱 대접들을 가진 일곱 천사들 중 하나가 와서 내게 이야기하며 내게 말하기를 이리로 오라 내가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여주리라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 하고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 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색 짐승 위에 앉아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들과 열 뿔들을 가졌더라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장식하고 그녀의 손에는 금 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한 것들과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들로 가득하니라 그녀의 이마 위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창녀들의 어미라 그리고 땅의 가증한 것들이라 하였더라

(계17:1-5)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동지(冬至) 이후 태양신 바알(담무즈)의 “재탄생”을 경축하던 바벨론의 축제였다.

 

이슬람
마호메트는 아랍 세계를 위한 새로운 종교를 창설하기 위하여 바티칸에서 파견된 한 여자 대리인(수녀과부 하디자-Khadisah)에 의해 선택되어 유혹 당했던 끄나풀이었다. 이를 통해 아랍인들은 로마 카톨릭이라는 “협력자”의 비호 아래 교황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정복해주도록 기대되었다. 그러나 무슬림들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나서 그들이 스스로를 무적이라고 느낄 만큼 강성해짐에 따라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무슬림들은 후에 바티칸에 도전하여 유럽을 침공하였고 이는 십자군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일루미나이티는 후에 바티칸의 CIA가 될 예수회가 창설되기 이전에 사악무도한 사탄의 아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of Loyola)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루미나이티(“사탄 단체”)의 원래 목표는 “유럽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최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었다. 로욜라는 이 조직을 세우는 데 조언을 받기 위하여 악의 영들과 친밀히 대화하였다. 악의 영들은 그의 마음을 “일루미나이트(조명照明: 비추다)”하였고 그것이 곧 그 조직의 이름이 되었다. 한 때 로욜라는 바티칸의 계급 조직에서 예수회 수장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으며 일루미나이티 조직은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함으로써 모든 인류가 교황에게 무릎 꿇도록” 만들고 있다.

 

미국 남북 전쟁과 링컨의 암살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이유를 통해 링컨이 예수회의 공작에 의해 암살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링컨의 변호사 시절, 일리노이주에 공동체를 세웠던 회심한 캐나다 신부 찰스 시니퀴(Charles chiniquy)의 증언이 이를 지지해준다. 시니퀴는 카톨릭 교회에 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바티칸의 계속되는 공격의 목표물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링컨도 동일한 케이스였다.

 

2)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예수회는 남부를 지원했고, 바티칸은 막후에서 미국을 전복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링컨이 남북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자, 바티칸은 가차없이 복수를 감행하였다. 예수회의 훈련받은 암살자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목에 성모 마리아의 메달을 걸고 있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Ku Klux Klan (카톨릭 백인우월주의 단체)
KKK는 남북 전쟁에서 실패를 거둔 예수회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자유주의적인 백인들이 프로테스탄트에 대해 편견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들은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언론 조작 선전 단체이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예수회에 의해 낳아진 몇몇 가증스런 종교 집단들이 있다. 여러분은 이러한 증거를 그들의 예배 방식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들의 방식은, 로마 카톨릭의 형태처럼, 카톨릭의 교리, 종교 의식, 구조와 동일한 근간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1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 이전에, 프랑스는 러시아의 짜르와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바티칸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러시아의 짜르는 교황의 복수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카톨릭의 라이벌인 동방정교회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에,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회)는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다. 바티칸은 빌헬름 황제(그는 “훌륭한 로마 카톨릭 신자”였다)를 조종하여 독일의 영토를 확장시키도록 명령하게 만들었다. 그를 통해 바티칸은 프랑스 그리고 발칸 반도의 동방정교회가 파괴되기를 희망했다. 여러 나라의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다. 그런데도 바티칸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바티칸을 통해 일하고 있는 사탄은 수백만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공산주의와 러시아 혁명
바티칸이 어째서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거짓 그리스도인이자 솔(바알)의 비밀 스런 숭배자였던 콘스탄틴은 로마 카톨릭 종교를 만들어냈다. 그는 첫 번째 “교황”이었고 몇 세기 동안의 박해 이후 로마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관용을 선언했다. 그는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 지금의 이스탄불)으로 천도(수도을 옮김)하여 카톨릭 종교의 동방 가지를 만들었다. 후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사이의 균열은 점차 확대되어, 콘스탄티노플은 동방정교회의 중심지가 되었고 동부 유럽에서 바티칸이 가장 싫어하는 라이벌이 되었다. 동방정교회는 결국에 러시아 짜르의 보호 아래 들어가게 된다. 그로인해 러시아의 짜르는 항상 바티칸의 복수의 대상이 되었다.

 

1900년대 초, 바티칸은 짜르에게 복수를 감행하고 동방정교회를 근절시킬 기회를 잡았다. 러시아의 니콜라스 2세는 침착하지 못했고 왕실은 내분에 휩싸였다. 러시아 민중들은 불만에 가득 찼다. 복수를 계획하기 위해, 예수회는 칼 맑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을 러시아 노동자 계급 가운데 퍼트리도록 했다. 공산당은 일루미나이티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았는데, 이는 짜르를 타도함으로써 바티칸에 충성할 또 다른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예수회는 러시아 혁명을 막후 주도했으며 비밀리에 바티칸의 금을 러시아로 수송했다. 전쟁이 시작되자 예수회는 레닌을 혁명단원들이 가득 찬 밀폐된 기차에 태워 러시아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에 이미 짜르는 예수회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붙잡혀 강제로 퇴위 당했다. 레닌은 도착하여 공산주의 운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모르는 사이에 공산주의자로 가장한 예수회 회원들이 짜르와 그의 가족들은 모두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숙청이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색출되어 죽임을 당했다. 군대가 동방정교회 총대주교의 교회에 이르렀을 때, 총대주교는 오히려 그들을 환영하고 그가 그들을 위해 짜르의 금을 숨겨놓고 있었다고 말했다. 바티칸의 금도 포함되어 있던 그 금에 눈이 먼 공산주의자들은 총대주교를 살려주고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을 죽이는 일을 멈추었다. 교황은 분노하여 자신을 배신한 공산주의자들과 살아남은 동방정교회 교도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했다. 교활한 예수회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나치와 2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은 대공황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유대인들(거룩한 땅을 차지하는 데 있어 바티칸의 라이벌)을 근절하고 공산주의자들의 행동을 인한 대가로 러시아에 복수하고자, 예수회는 카톨릭 신자인 프리메이슨 유대인들로 하여금 몰락한 독일인들로부터 땅을 사들이도록 지시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에 대한 원한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공산주의 운동이 이탈리아에서도 일어나게 되자 바티칸은 예수회의 비호 아래 무솔리니를 강제로 투입시켜 그로 하여금 로마 카톨릭을 이탈리아의 국교로 선언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이탈리아에서의 교황의 세속적(정치적) 권력을 라테란 조약으로 회복시켰다.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예수회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무너뜨리고자 행동을 개시했다. 왜냐하면 바이마르 공화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했기 때문이었다(바티칸이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프로테스탄트와 민주주의이다). 스탬플러(Staempfle)라는 이름의 예수회 신부가 예수회의 훈련을 받고 있던 아돌프 히틀러를 위해 “마인 캄프(나의 투쟁)”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이야말로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하게 하기 위한 예수회의 마스터플랜”이었다. 히틀러의 갈색 셔츠 대원들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바티칸은 그 뒤를 봐주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만(卍)자 십자가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도록 만들었다. 히틀러와 괴벨, 히믈러를 포함한 그의 여러 최 측근 참모들은 모두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었다.

 

로마는 1933년 히틀러와 정교조약을 체결하여 나찌 독일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파시스트 카톨릭 3두 정치를 완성하기 위하여, 바티칸을 스페인에서 성장하고 있던 공산주의자들을 짓누르게 하기 위하여 프랑코를 보냈다. 독일에서는,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이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잠입하여 반(反) 유대 감정을 확산시킴으로써 다가올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책임을 카톨릭이 아닌 프로테스탄트에게 뒤집어씌우고자 하였다. 예수회는 1000명의 유대인들을 카타콤 지하실에 숨겨 놓고 히틀러가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자신들의 음모를 은폐하고자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SS 의장 히믈러를 명백히 종교 재판 대학살과 연루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비교하였다. 많은 로마 카톨릭 신부들이 SS의 검은 제복을 입고 유대인들을 고문하고 살해했다; 새로운 종교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히도, 독일이 연합국의 공세에 항복함으로써 예수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히틀러는 자살하였다고 속이고 남미로 도피하였다(예수회가 히틀러를 남미 칠레로 도피시켰음- 역자주). 분명히 카톨릭이 그 배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카톨릭이 전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대학살은 일어나지 않았었다고 믿고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유대인들과 함께 박해를 당했다고 확신시켰으며,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은 나중을 위해 자신들의 집에 몇몇 유대인들을 숨겨주기도 하였다-이것은 조작이다. 오늘날에도 바티칸은 이스라엘을 결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나찌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일절 사과하지 않고 있다.

(쉰들러 리스트같은 영화도 카톨릭이 유대인들을 도와준 것처럼 조작하기 위한 예수회의 헐리웃 영화임-역자주)

 

에큐메니칼 운동과 뉴에이지 영성
에큐메니칼 운동(세계의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결국에는 포섭하기 위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작품)과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사탄 세계 종교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운동들은 계시록이 예언한 짐승의 세계 정부를 위한 준비를 위해 교황(적그리스도)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존스타운(Jonestown) 대학살
짐 존스(Jim Jones)는 “강력한 마법사이자 잘 길들여진 예수회 회원”이었다. 존스타운 대학살은 예수회에 의해 조종된 언론 매체 이벤트였다. 그 목적은 모든 근본주의자들을 살인적인 광신자로 매도하려는 것이었다. 그가 예수회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존스를 성경을 지독하게 믿는 정신나간 근본주의자로 보도했고, 따라서 도처에 있는 진실한 크리스챤들을 비방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교황은 적그리스도이며, 종교 집단 바티칸은 그 자체로서 바벨론 음녀이다(왜냐하면 그 체제는 매력적인 여자 세미라미스의 바벨론 종교로부터 생겨난 의식들과 상징들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짐승은 소위 “바티칸의 신성로마제국”이라 불리는 정치 체제이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세계 종교와 하나의 세계정부를 총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그녀 바빌론의 창녀는 완전 패망하게 된다.

 

“4. 또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으니 말하기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5.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또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음이라

6. 그녀가 너희에게 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그녀의 행위들에 따라 두 배로 갚아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두 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

7.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살았으니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 속으로 말하기를 나는 한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함이라

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이 하루 사이에 닥치리니 곧 죽음과 애통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께서는 강하신 분이시니라

9. 또 그녀와 더불어 음행을 하고 사치스럽게 살아왔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그녀를 위하여 울며 애통하리니

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말하기를 화로다 화로다 저 큰 도성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성이여 일시에 네 심판이 임하였음이라 하리라

(계18:4-10)

http://blog.naver.com/cjseong123/600463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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