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비누가 특허등록 되었습니다.
여러 업체에 천연비누시장을 넓히기 위해서 캔비누제조를 교육하고 종용했는데 모두들 망설이고 너무 느림보 진
행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특허를 출원했는데 수일전에 발명특허가 등록 됐습니다.
독백이 독점하려는게 아니라 선정된 업체와 공유할 계획입니다.
캔비누의 유통기간은 10년이며 캔뚜껑을 오픈하면 1년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생략했는데 MP비누. CP비누를 캔속에 넣고 실링하면 비누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실용적
입니다.
그리고 공기와 접촉을 피할수 있음으로 유통기간이 반영구적이며 면세점 진입이나 해외수출에 많은 인기가 있을것
으로 예측됩니다.
먼저 실용화 시키고 선정된 업체와 의논하여 선정된 회원님들과 공유할 생각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인증을 받아서 다시 회원님들께 선 보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A973A5B9EFE8C1B)
캔비누를 오픈했을때의 천연비누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815375B9EFECB1A)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F83A5B9EFE8C3E)
새롭게 디자인 개발된 캔비누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9C8405B9EFF7E1B)
오래전 독백이 개발했던 캔꽃
캔꽃의 이론과 실론도 매우 간단합니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동물은 심장과 폐 등이 있어야 숨을 쉬며 살 수 있는데 식물은 삼투압만 잃지 않으면 얼마든지 휴면을 유도 할 수 있습
니다.
휴면은 빛과 외부의 공기를 차단 시키고 질소를 가득 채움으로 생리작용을 일시적으로 중지 시키는 것 입니다.
독백이 개발하여 뉴스 등 언론보도 이후 이러한 기술을 계기로 화훼산업은 물론 식물유통에도 많은 효과를 가져왔으며
반영구적 휴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독백이 처음으로 캔꽃을 개발 했을 때 같은분야에서 연구하시는 분들과 매우 심한 갈등과 논쟁이 있었습니다
결국 발명특허가 등록되고 기술이 사실로 입증되자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인정을 받게 됐습니다
SBS TV 8시 뉴스 . KBS. MBC 도 뉴스로 방송했습니다.
캔비누는 꽃에 비해서 제조도 쉽고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첫댓글 멋져요. 늘 포장부분에 민감한데 큰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지관통도 알아봤는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가격선만 좋다면 사용해보고프네요.
네
감사합니다^^
늘 말씀하시던. 거지요
보관 기간 모두 좋을거 같아요
사용해보고 싶어요
제품이 완성되면 예쁘게 단장하여 사진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캔비누도 있군요~ 처음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