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주님 저희들의 모든 계획과 꿈, 열망을 주님의 손에 맏깁니다.
미래를 위한 계획, 목표를 세우는 것은 우리들의 본성입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알고. 먼저 다가 갈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의 시선을 주님께 맞추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따르기보다는 주님의 말씀대로 향하는 것이 더 값진 삶이라는 것을 알기에 고백합니다.
주님은 생명을 주시지만 세상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언제나 이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죄에 대한 주님의 벌이 공평한 것임을 알게 하시고 죄의 참된 악랄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많이 용서받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용서받을 지에 대하여 충분히 감사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에게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귀중한 은혜를 받는 시간 허락하시고 항상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오늘은 색동 바자회를 합니다. 주님께서 선한사업을 하는 이 바자회에 함께 하여 주시고, 청년회 수양회가 평창 문화마을에서 계획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동행해 주시고 준비하는 손길이나 참여하는 모두에게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허락하여 주시고 안전한 이동이 되게 하시옵소서.
항상 들어도 기분 좋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색동가족이 되게 하시옵소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