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과 12월에 점등과 인공가온 없이 육추 후
올해 3월에 부화한 바아드 프리머드 록과 여러 종의 병아리들이 점등과 인공가온 없는 육추실에서 세번째 칸 늘리기할 정도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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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과 인공가온 없는 병아리 육추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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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드 프리머드 록 등 집에서 부화한 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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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과 인공가온 없는 육추실에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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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첫날 육추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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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5일째에 첫 번째 칸늘리기 후 육추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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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칸 늘리기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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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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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후 두번째 칸 늘리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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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드 프리머드 록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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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이 멀어져 잠자는 열대실에서 물과 사료를 먹기 위하여 하루 60회 이상 이동하며 강하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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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칸 늘리기 후 병아리 육추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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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하는 농사를 위하여 애착이 많이 가는 돼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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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사육장 바닥은 1m 높이 쌓여진 우드칩 위에 돼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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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자립농사를 위하여 귀중한 돼지똥을 수거하는 모습...
닭과 돼지 먹이는 주변 자원을 이용하여 100% 자급사료를 만들어 먹이고 있습니다.
닭과 돼지를 사육하는 목적 중에 첫 번째가 외국 수입과 공장생산 비료와 퇴비 없이 100% 자연형 자립농사를 짓는 자급자족을 지향하고 있어 자립적인 자연형 가축사육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닭과 돼지의 똥들은 매일 수거하여 흙을 살리는 선조들의 자연형 퇴비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