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성과 안정성 운동을 열심히 하셨다면
다음은 땅에서 부터 하체를 고정시키고 고관절을 분리한 허리의 힘을 이용한 스윙을 정확한 임팩트에 연결 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동성과 안정성을 다이나믹한 움직임속에서 흔들림 없이
공을 맞히기 위한 협조성과 인체의 움직임 인식을 잘 이해 하고
몸이 이것을 자동적으로 나오게 하기위한 끊임없는 정확한 반복을 통한 운동 학습을 해야 합니다.
실제 필드에서는 스크린과 달리 벙커나, 샌드, 러프 등이 평평한 땅에서 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평지에서 공을 치는 것처럼 훈련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협조성 훈련과 다양한 자세근을 쓰는 운동들을 함께 해야
필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런 협조성과 신체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운동 우리가 흔히 하는 발란스 운동과 파워 운동을 동시에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출처: 밸런스바디 아카데미 원문보기 글쓴이: 서영석/진주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