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차 아침
그대는 우리와 함께 이 40일 여정을 가는 동안 확장하고, 성장하고, 배우고 있으며, 그대의 세상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그대는 또한, 함께 이 여정을 가고 있다. 이 그룹의 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같은 초점을 가지고, 같은 사랑하는 의도를 가지고 모일 때, 개별적으로 할 때에 비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이것은 영적인 실천의 기이한 현상 중의 하나이다. 더 많은 이가 함께 할수록 더 기하급수적으로 강력해진다. 그러므로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을 위해 이 40일 여정이라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확장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비디오를 듣는 많은 이가 좀 달라짐을 느낀다. 자신이 좀 더 힘이 있으며, 보다 높이 꼿꼿하게 서 있음을 느낀다. 우리는 그대가 이런 느낌을 즐기기 바란다. 우리는 그대가 자신의 신발에 맞지 않게 너무 커졌다고, 어쨌든 높은 말을 타고 있다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느끼지 않기 바란다.
그대의 사회는 누구든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이것은 때로는 말없이 진행되었으나, 지금은 공공연하게 아주 큰 소리로 말하고 있다. 그것은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아이디어이다. 이것은 영적 진화가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다. 이것은 후대에 나의 가르침에 얹혀진 왜곡 중의 하나이다. 그대 모두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고 고통을 받았다는 가르침은 왜곡이다. 나는 그러지 않았다. 나는 당시에 나의 제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레슨을 가르치고 있었으며, 나의 영적 실천을 실행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것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었고, 나의 성직(ministry)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었다.
십자가 이야기는 역사를 통하여 남용되었다. 그것은 그대에게 희생과 고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것은 교회가 사용한 방법이었다. 그것이 오랜 고통을 견디는 가톨릭 수녀 혹은 오랫동안 고통받으며 참회하는 수도자를 보는 까닭이다. 이것은 왜곡이다. 이것은 내가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었으며, 십자가는 이것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대가 자신의 권능 안으로 올라가라고 가르쳤음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그대가 교회의 온순한 생쥐가 되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나는 교회의 온순한 생쥐가 아니었다. 나는 과감하게 떠들었으며, 반항적이었으며, 반(反)문화적이었으니, 당시는 압제적인 문화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삶에 대한 의욕을 죽이는 온갖 처방과 규율과 법으로 가득 찬 제한적인 문화였다.
지금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내가 티나를 통하여 이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오늘은 노골적인 책 선전을 하려 한다. 그것은 <예수, 나의 자서전>이다. 이 책은 어쩌면 그대가 알지도 못하는 이 문화적인 왜곡을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시대에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많은 이가 이 책을 주문하기를 바란다. 지방의 서점에서 구입하든가, 아니면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된다.
그대는 그 책 안에서 나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나의 참된 가르침을 듣게 될 것이며, 이 성직(ministry)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이것은 성직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마음을 가르치는 현대의 성직이다. 나는 그대가 예수라고 알고 있는 존재이며, 그 책에 설명된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 나 자신을 그리스도 의식과 일치시키는지를 배웠다.
그리스도 의식은 불심(佛心), 우주심(宇宙心) 등으로도 불린다. 내가 따랐으며 나의 깨달음과 깨어남을 촉발시킨 요인이었던 법과 가르침을 이해함으로써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다. 그러므로 그대도 나와 같다. 그대는 단지 어둠 속에 갇혀 있을 뿐이다. 그대는 자신이 빛임을 알지 못한다. 그대는 전체 이야기를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조금씩 가르침을 줄 수 있지만, 어떤 이들은 그것을 듣고 어떤 이들은 듣지 않는다. 그 책 안에 나의 완전한 이야기가 들어있으므로 가능한 한 많은 이가 그 책을 읽기 바란다.
어떤 사람들은 티나를 공격할 것이다. 그녀가 자신의 책을 선전하기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오늘 우리가 이 말을 할 것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녀는 우리가 이런 말을 하면 악성 댓글이 달릴 것을 알고 있다. 혹시 그런 댓글을 달고자 한다면 그대 자신을 위해 남겨두기 바란다. 그녀는 그것을 읽지 않을 것이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첫날부터 그녀는 게시글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최선임을 배웠다. 우리는 다만 관심이 있고, 호기심이 있으며, 성장하고 있고, 열린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할 뿐이다.
그대의 사회에는 우리가 지적하지 않으면 그대가 볼 수 없는 측면이 있음을 이해했으면 한다. 물론 티나의 모든 책은 이 시대를 위해 설계되었다. 그대가 그대의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대가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대가 이 성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그 중 어느 책이든 좋지만, 특별히 <예수, 나의 자서전>을 읽기 바란다. 이것은 오디오북(audiobook)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대한 선전을 마치겠다.
우리는 그대가 사랑과 일치하기를, 힘과 일치하기를, 그대의 독특한 신을 닮은 능력과 일치하기를 원한다. 물론 그대는 모두 개인이다. 그대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러나 그대의 구원은 그대의 단일성(Unity)에서, 형제들과의 단일성에서 온다. 자신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는 것이 그대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것이 그대가 공동체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며,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대의 빛을 숨기지 말고 밝게 밝히는 것이 사랑의 행위이다. 그러므로 높이 서고, 용감하며, 모든 방면에서 항상 그대 자신을 표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