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1위, 수 많은 한국의 사이비 종교
근세조선 대륙설: 근세조선이 중국에 있었고 수도는 서안이며 서울 경복궁은 가짜고 100년전 고종이 서안에 있었다.
북한제 UFO: 북한제 UFO가 지지면 한국이 다 지지직 타버리고, 핵미사일을 자전축에 쏘면 지구자전이 멈춰서 인류 멸망.
아메리슘 소총으로 남산을 날림
김일성 유일사상, 김일성 개인숭배, 김일성 우상화..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알로 쌀을 만들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국인들이 굉장히 사이비에 취약합니다.
왜 그렇게 홰까닥 도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이비 정신이 한국을 망쳐놓는 것입니다.
사이비에 안빠지고 정도를 걸을라면?
그것은 현실에 근거를 둔 현실주의, 과학적 태도로 사이비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해외 뉴스를 보면 무슨 마리아상이 피눈물을 흘렸다나 어쨌다나.. 울고 불고 난리 법석을 칩니다.
그리고는 바티칸은 심사를 해서 '기적'이라고 인정을 해줍니다.
사이비 종교단이 아니고 바티칸입니다, 바티칸.
내참.. 우스워서.
바티칸이 해야할 일은 피눈물 흘리는 마리아상을 기적으로 인정할 일이 아니라,
마리아가 흘리는 붉은 물을 채취해서 성분 분석을 하고, 필요하다면 눈구멍 어디서 어떻게 나오나 조사 해야합니다.
왜냐면 중세 바티칸 교회에서 인간을 홀리는 목적으로 마리아상에 특수 장치를 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젓가슴에서 모유를 흘리고,
천장에서 한줄기 빛이 내려오는 것과 같은 광경을 시현,
인간들을 홀린 죄과가 비일비재하기 때문.
지금도 그 장치들이 오래된 성당에 고대로 남아 있습니다.
중세 많은 유명 건축가, 예술가들이 그런 장치를 만드는 일에 투입되어 교회와 합작으로 인간을 홀렸습니다.
우담바라는 또 뭡니까?.. 벌레집 아닙니까.,.
진안에 가면 물이 거꾸로 어는 기적?.
그릇에 물을 담아 추운 곳에서 급속 얼리면 가장자리가 먼저 얼고 중앙부는 나중에 얼기 때문에
얼음부피가 늘어나면서 중앙부가 뾰족하게 솟구치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이비
우리가 살다보면 미래 예측도 있을 수 있고.. 그외에 여러가지 관측을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철저히 현실과 함께 크로스체크 함으로써 생각이 현실에 뿌리를 박아야 사이비로 이탈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실을 체크하고 꿰뚫어 알아야 미래에 대한 예측이 현실기반에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그때 제 3의 눈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냐면 현실을 잘 아니까.. 연장선의 미래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측은 국제정세, 과학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사이비 천국
한민족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 어른 공경은 되도 개인숭배, 우상화는 전부터 제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사이비니까.
사이비 세상에서는 "3살 때 운전하고 달렸다, 첫 골프에서 홀인원 11개 했다", 고 하면 '예' 해야합니다.
나는 우상화 교육이 싫어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예' 해야합니다.
인간성의 억압,
버글버글 합니다.
인간 수준 딱 거기까지고 진짜 딱합니다,
변화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