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옥천문협 사무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옥천문협 사무국입니다.♤
청초한 신록이 마음껏 자태를 뽑내고 싱그러운 대지의 물결이 산하를 녹음방초로 물들이는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가절 5월!!!! 전국의 미래의 시인묵객들이 지용선생의 아름다운 시 구절을 가슴에 새기며 예향의 고장 옥천으로 운집하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좌석의 한 가운데 옥천문협의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바쁘시더라고 5월 옥천문협 정기월례회의에 필히 참석하시어 모처럼 만의 반가운 얼굴들과 마음과 마음을 접하며 삶의 찬가를 부르며 그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지용제와 백일장을 보다 더 아름답게 치루기위하여 다음과 같이 5월분 월례회의의 일정을 앞당겨 모임을 갖고져 하오니 모든 분들이 참석하시어 빛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08년 5월9일(금요일)18시부터 장소 : 옥천문화루 식당 안건 : 0. 지용백일장 협의회 0. 시화전 협의회 및 포도축제 시화전협의 0. 시학강론 및 시 낭송회 0. 5월의 시낭송은 김 동엽 이사님과 채상임회원님의 자작시 낭송이 있겠습니다. 0. 기타 당면 협의사항 협의 늘 건강하시고 마음이 넉넉하옵신 부자부자 되시옵기를 기원드리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옥천문협 사무국 땡초법우 조 숙 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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