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문학의 집 서울]
김슬옹(2022). 다시 읽는 <세종 서문>. ≪문학의 집ㆍ서울≫ 243호(1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4-5쪽.
김슬옹(2022). 세종의 28자 꿈, 백성이 별이 되게 하다. ≪문학의 집ㆍ서울≫ 244호(2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훈민정음 과학, 모두를 품다. ≪문학의 집ㆍ서울≫ 245호(3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훈민정음 자음에 서려 있는 음양오행 철학. ≪문학의 집ㆍ서울≫ 246호(4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10-11쪽.
김슬옹(2022). 훈민정음 모음에 서려 있는 음양오행 철학. ≪문학의 집ㆍ서울≫ 247호(5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훈민정음 받침 규정에 담긴 애민 사상. ≪문학의 집ㆍ서울≫ 248호(6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훈민정음 문자 오케스트라- 합자해의 무한생성 문자놀이. ≪문학의 집ㆍ서울≫ 249호(7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용자례 94개 낱말에 담긴 훈민정음의 꿈. ≪문학의 집ㆍ서울≫ 250호(8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7언시로 함께 나누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 ≪문학의 집ㆍ서울≫ 251호(9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자방고전’의 진실. ≪문학의 집ㆍ서울≫ 252호(10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정인지서」의 진실과 감동을 나누자. ≪문학의 집ㆍ서울≫ 253호(11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
김슬옹(2022). 『훈민정음』 해례본은 문학의 샘이자 문학의 집. ≪문학의 집ㆍ서울≫ 254호(12월호). <문학의 집ㆍ서울>. 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