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마 전쟁- 이스라엘 첫 전쟁 과 그들의 서원.(민 21장)
; "주께서 만일 이 백성(아랏)을 우리 손에 붙이시면 우리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민 21:2)
; 2nd generation 들이 나가는 전쟁 =>"그 성읍을 다 멸하니라"
* 불뱀 사건 - 불평/ 불신(민21장) ; 2nd generation의 원망들!
; 첫 세대들의 잘못을 그대로 이어짐.-원망들; "No bread, No water, 이 Miserable food이 싫다!"
; "여호와께서 불 뱀을 보내심"(:6)
<이 사건을 읽 고 배운 교훈>
- 나의 마음에서 원망, 불평이 떠 오를 때가 나의 삶을 되 돌아 볼 때이다.
; 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셨던 경험들.
;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불뱀을 허락하신 이유.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돌보심, 홍해의 기적, 의. 식. 주. 구름기둥, 불기둥의 고마움, 전염병, 사막의 독사들, 맹수들의 위험에서 보호하심을 받은 이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 하나님께서는 불뱀과 함께 놋뱀도 내어놓으시고 해결방법을 주신다.
그 해결 방법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는 믿음"이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셨지만 내가 해야 될 일은 믿음을 가지고 그 놋뱀을 쳐다 보는 것이다.
=> 그렇다, 내가 지금 불뱀에 물린 상태지만, 믿음을 가지고 십자가의 구주를 쳐다보는 것이 최고 빠른 해결 방법이다.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 발락/ 발람 (민22-24)
발락-모압 왕
발람 -" 본향 강변 브돌에 사는 브올의 아들 발람" - 이방인 예언자(?)
- 하나님의 명령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도 하지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
- 나귀를 통해서라도 발람의 마음과 눈을 밝히려고 하시는 하나님 은혜
< 받은 교훈들>
- "타협" ; 발락과 같은 사탄의 유혹들이 하나님의 명령들에 나의 생각을 넣어 타협하게 하고 나는 수없이 넘어갔다.
나귀를 보내셨을 텐데 나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니, 양심의 소리를 듣지도 않고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살았다.
주님 "나귀"를 보게 하시고 그 음성을 듣게 해 주소서.
* 인구 조사 두번째 (차 세대) (민26장)
-20세 이상 첫 세대 인구 조사 ;603,550 명 레위 인(1달 이상 );22,000
- 차 세대 ;601,730 레위인 ;23,000
민26:63 -65 첫 세대는" 갈렙,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 모세의 운명/ 여호수아에게 위임하신 하나님의 선언
민27:12-23 ;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라."
;"원컨데 한 사람을 회중 가운데 세워서...그들을 인도하여 ... 회중으로 목자없는 양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 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안수하고,"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요"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 너무나 침착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드리는 모세! 그러면서 다음 섿를 부탁하는 그의 사랑과 여유러움,
; 마음속에는 여호수아가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물어보는 기다림,
=> *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 인 자신의 뜻을 밝히시고, 그의 성소 법대로 제사장과 온 회중앞에
여호수아를 위임하도록 "우림의 판결법"으로 판결하게 하셨다.
* 삶의 모든 대인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특정된 절차가 있고 명백한 뜻이 전달 되어야 한다.
* 도피성 (민35장)
; 레위 지파 48 성읍 중의 6 성읍- 골고루 분포 “ 요단 이편, 가나안 ” 각각 3 성읍
: 급할 때 언제나 뛰어 갈 수 있는곳.- 모든 민족들에게 허용됨 ( 이스라엘, 타국인)
: 목적 - accidentally 살해한자. 원한 없이 우연히 살해함.
“ 규례 대로 판결하여, 피를 보수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도피성에서 살 도록하고
그는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할 것이다”
=> 나의 도피성이 되시는 예수님! - 무심코 걷다보면 본의 아니게 돌뿌리에 걸려 넘어진다, 너무나 아프다,
“ 조심해서 걸을 껄!” 하며 후회한다. 마찬가지로 살아가는 중 죄의 습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부지 중에
또 습관적인 죄를 짓고 마음 아파하며 주님을 찾는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의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애쓰게 뛰어 갈 필요없이 나의 마음속에 성령으로 와 계신
예수님께 당장 갈 수 있고 , 그리고 이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시다.옛날의 대 제사장은 언제고 죽는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 나의 도피성이 되신 구세주, 이 은혜의 도피성을 이스라엘 중앙 성막에 계시면서 “ 제단의 4 뿔을 두시고 죄인을 구하셨던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히6:18)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수기를 마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또 하나의 마지막 부탁 “ 도피성” 으로 들어와라“ 하시는 그 간절하신 음성을들으며
하늘 가나안 앞에서 살아가는 나! 삶의 끝 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이 ” 도피성“ 의 기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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