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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담은 취업 조언
여름방학 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청춘을 위해 Part1
2012. 6. 13
Written By 성공멘토 찰스,박원철
V+ 인재이력소 연구소장
한국취업신문 편집장
Twitter - @VplusCharles
Facebook - http://facebook.com/vpluscharles
성공멘토 찰스 박원철입니다.
회사의 하반기 공채를 맡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본격적인 채용 업무를 하게 되니 그 동안 고민했던 것을 평가 과정에서
적용시켜 봐야지 라는 의지가 생기면서도 '어떻게 좋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까 ?' 걱정도 됩니다.
오늘 전반적인 스케쥴을 다시 준비하고 일정별 Action Plan을 수립하면서 지금 이 무더워지는 여름의 초입
2012년 하반기 공채를 도전하고자 노력하는 청춘들일 생각났습니다. 아직은 기말고사의 학사일정에 바쁘겠지만
지난 상반기에 실패를 했건, 지금 처음으로 공채를 하건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도전을 할 마음을 가진 청년이건
하반기 공채를 바라봄에 있어서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겠다 ... 생각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으면 있을 수록 중요한 것을
경시하고 사소하고 불필요한 것을 붙잡는 일이 참 많습니다.
취업입니다. 취업 (就業). 나아갈 취할 취. 직업 업. 직업, 자신의 평생 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들 그 본질을 중심으로 청년다운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동안 썼던 칼럼들을 재 정리를 하며 공채를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한 번 고민해 봅니다.
아마도 이 청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칼럼은 3편으로 연재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7월, 8월 '어디서 무엇을 할 것입니까 ??'
하반기 채용을 위해 회사는 언제부터 준비를 하게 될까요 ?
일반 기업이라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준비를 합니다. 좋은 인재를 선별하기 위한 평가 방법을 고민도 하고,
회사에 더 많은 지원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문구와 홍보물들도 준비하기도 합니다.
오늘 전반적인 공채의 Draft를 고민하면서 하반기 공채 일정을 보니 아래와 같았습니다.
다행히 추석이 올해는 9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에 따라 대기업들의 채용 선발 시기의 겹침, 쏠림
중복 현상은 강해지기 마련인데 올해는 그렇지 않은 것이 다행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올해 공채가 쉬울 것이라는 건
아닙니다. 추후적으로 제가 분석해 드릴꺼지만 올해는 그 동안의 그 어떤 공채보다 힘겨울 것으로 보입니다.)
9, 10, 11월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도 그리고 어떻게든 좋은 기업에 들어가려고 하는 구직자도 바쁩니다.
정신이 없습니다. 무척이나 힘겹습니다. 그런데 8월에는 그리고 7월에는 어떨까요 ? 뭘 하고 있는 걸까요 ?
얼마전에 만난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벌써 2시즌의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작년 하반기 공채, 올해 상반기 공채)
제게 묻습니다. "TOEIC 때문인 것 같아요. TOEIC 여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될까요 ?" 안타까웠습니다.
2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안쓰러웠습니다. 우선 순위를 잘못 생각하고 있구나.. 그 생각만 들었습니다.
지금의 시기 청년들을 가끔 만날 때 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의 인사팀 직원들이 너네보다 더 바쁜 시기다. 채용 담당자는 면접 일정 확정, 면접관 섭외,
면접 내용 재검토, 채용 설명회 및 면담 담당자 확정 및 학교와의 조율, 채용 홍보 활동 확인, 채용 홍보물 확인 등등
1년 중 가장 바쁘게 이 더운 여름에 채용을 준비하는데, 너네는 뭐하냐 ? 왜 멍하니 가만 있다가 여름 내내 그냥 있다가
하반기 공채 시작해서 우왕 좌왕 하기만 하냐 ? 갑자기 정신 없다고 투덜대기나 하고, 핑계만 대냐 ? 너네를 뽑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보다 더 부지런히, 성실히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니냐 ?
취업은 대입 수능고사가 TOEIC 시험이 아닙니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답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평가하는 과정이고, 통제 불가능한 수 많은 변수들을 만나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많은 것이 이뤄진 경우가, 한 참이나 일이 진행된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면, 전략은 둘째 치고 우왕 좌왕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많은 경우 '정답이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 속에서 TOEIC을 높이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 인턴만 하면 된다는 믿음 속에서
기업과는 전혀 상관 없는 단순히 서류 전형에서 평가될 수 있는 지표들만 준비하다 갑자기 펼쳐지는 9월 공채 시작에
당황을 하곤 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 했다는 것 처럼... 기대하지 못 했다는 것 처럼...
시간이 충분한 7월, 8월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그 회사는 과연 어떤 사람을 선발하는 것일까 ?'
저는 그 답을 제 책의 중심 내용인 3C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특정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의미하는 역량(Competency),
둘째, 조직에 적합한 성격과 일을 대하는 태도를 의미하는 성향 (Character),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표 수행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의미하는 헌신(Commitment)
그야 말로 '필요로 하는 그 자리에서 일을 할 자질과 적합한 태도를 갖추고 Only One Company인 우리 회사를 위해
성실한 준비를 해 온 Only One' 바로 당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최우선적으로 '내가 지향하는 목표에 대한 나만의 Insight를 찾아보자'
위 3가지를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 내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회로설계 직무로 하반기 공채를 한 번 도전하겠다
생각해 본다면 관련된 전공 지식과 기본적인 반도체 SPEC에 대한 이해는 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도데체
그 회로설계 직무가 무엇인지를 이해해 보고 그 직무에서 요구하는 성향도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이슈 및
삼성전자 입장에서의 반도체 경쟁력도 파악해 봐야 할 것입니다. 할 것이 참 많죠 ??
제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대부분 청년들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가 TOEIC과 같은 영어실력, 점수 향상일 것이고
두번째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SSAT 인적성 공부일 것입니다. 필요 없다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다만 !
이제 곧 시작될 하반기 공채를 위해서 이 두 가지만 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기 바랍니다.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7월 8월 시간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준비해 보면 좋은 것은 'Insight About 목표 산업, 목표 회사, 목표 직무' 찾기 입니다.
앞에서 말을 했듯이 공채를 준비하면서 저와 같은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의 특성을 무엇일까 ? 요즘 청년들은 뭘 좋아할까 ? Y세대라는데 어떻게 회사로 유인해야 할까 ?' 바로 우리 회사의
잠재적 지원자인 청년, 바로 당신들을 알아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적절한 '전략적 Point'가 보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런 지원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지원한 이 회사의 산업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회사도 잘 알고
하고 싶다고 말하는 직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지원자. 그래야 소통.. 말이 통해집니다.
7월 그리고 8월 시간이 있을 때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산업에 대해서 회사에 대해서 그리고 직무에 대해서 아래 측면에서
자료를 찾아 보고,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고, 답을 해 보는 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1, 가장 중요한 특성은 이것이다. 예) 자동차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특성은 '운전자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서 품질 중심이...
2. 최근 들어 이런 중요한 이슈가 있다. 예) 유로존에서 환경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인증을 추가적으로 받는 ....
3. 최근 이런 것이 강조되고 있다. 예)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가격경쟁력 확보가 ....
어디서 찾느냐구요 ? 구글링. 충분한 자료가 널려 있습니다. 위 질문들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또 정말 많은 자료 중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내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리고 그 것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한 가지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단순합니다.
1. 입사하고 싶은 회사들을 모두 List-Up 해서 즐겨찾기를 해 둔다.
2. 매일 아침 그 즐겨찾기를 한 회사의 채용 공고들을 확인하고, 뉴스를 확인한다. 그리고 때때로 Annual Report나
Analyst Report 등을 본다. 중요한 것은 매일 '목표 기업들의 채용 Site'를 확인하는 것
3. 채용 싸이트 (학교 취업정보과나 취업 포탈 등) 하나를 정해서 매일 채용공고들을 보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생소하지만 관심이 가는 회사들을 찾아 본다. 관련 뉴스들 중 해당 기업의 경쟁력 기사를 본다.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이번 경력 입사를 하기 전에도 매일 했던 제 습관입니다.
단순하지만 Insight를 갖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흐름으로 이해하는 것 그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꾸준하기만 하면 되고 Action ! 행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
■ 그래도 역량에서 '스펙'에 대한 부담은 가지자
솔직한 미안한 얘기를 하나 해 봅니다.
'저는 산업에 대해 회사에 대해 직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아요. 취업을 할 수 있나요 ?'
때때로 그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그럴 때 솔직히 '스펙이 어느 정도 됩니까 ?' 물어보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하반기 공채가 되면 정말 상상이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당신은 누구냐 ?' 라는 인지 단계
이전에 모수를 줄이는 절차들이 진행이 됩니다. 서류 전형이 바로 그 것일 것이고 인적성도 바로 그러합니다.
아마도 이런 현실은 다들 싫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 칼럼에서 때때로 말을 했듯이
스펙은 '축적된 시간의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상황을 이렇게 바라볼 때 '저 ! 당신네 회사에 적합한 역량 갖추고 있어요'
그 말을 하기 위해서 선행적으로 '어느 정도 이상의 정량화 되어진 지표'를 보여줄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저는 우선순위는 잘 정해봤으면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높일 필요도 없고, 높일 수도 없습니다.
이력서의 모든 칸을 다 채울 필요 없습니다. 다 채우라고 제시하는 칸들이 아닙니다.
저는 학부 졸업할 때 이력서의 빈칸이 참 싫었습니다. 특히 자격증란에 쓸 말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하곤 했는데
지금은 알겠습니다. 모든 칸을 채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 중 '가장 자신있는 것만 쓰면 된다' 라는 것을 말이죠.
중요한 포인트 즉 평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포인트 (회사 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를
알려드릴테니 자신을 냉정히 투명시켜 보시고 지금부터 '시간 관리' 잘 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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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끊임없이 부족한 스펙을 향상시킬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펙이 또 다른 스펙을 낳게 되는 악순환인데,
모든 것들 다 쟁취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취업을 위해 자신의 스펙을 바로 보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한 스펙 부터 향상시켜야 합니다.
자 !! 스펙은 개인의 상황, 목표, 지향 방향 등에 따라서 우선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자신의 명확한 수준과,
향상 방안에 궁금한 청년은 제 Cafe ( "cafe.naver.com/vplus00" )나 Twitter(@VpluCharles), 페이스북(@Charles Park)로
문의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 역시 좋은 인재 선발을 위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공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노력해 봅시다.
"그래 당신이 필요해!" 그 멋진 평가를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돌아보니 그런 친구가 생각납니다.
예전 근무했던 회사에 1차 면접을 볼 때였는데 자신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소개를 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자기소개로 모든 것을 평정하던 때라 정말 편안하게 기다리는데 옆의 친구가 자기 소개를 하는 그 순간, 계속 서류만
바라보던 4명의 면접관이 모두 고개를 들고, 눈빛을 반짝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명히 기억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주목받는 다는 사실은 면접에서 꽤나 거슬리는 느낌입니다.
그 때 그 친구는 자신을 ‘전략적 원가관리 전문가’로써 회사에 기여하겠다란 내용으로 소개했는데 내 귀에는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면접관들은 관심을 가지는 듯 했습니다.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성실성, 도전 정신, 열정’ 등을 강조한 것이 아니었는데, 면접관들은 마음 속으로 ‘그래 ! 바로 저 친구 같은 사람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참으로 이사아했던 순간... 그저 전략적 원가관리 전문가였는데...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회사는 원가 혁신 Drive가 휘몰아칠 때였습니다. 글로벌 원가 대비 낮은
기업의 원가가 향후 5년 후에 높아지게 된다는 전략적 분석에 따라 원가 혁신을 외쳤습니다.
그 친구는 그 친구 나름대로의 산업,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Insight가 있었던 것이죠.
이 칼럼을 보는 당신도 그 때 그 친구 처럼 면접관이 눈이 반짝 거리는 순간을 느껴 보기 바랍니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 7월 그리고 8월 뜨거운 여름에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행동해 보기 바랍니다.
실행은 항상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행동하기만 한다면 제대로 노력한다면 분명한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력서와 취업의 본 의미 그 의미 답게 제대로 취업준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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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履歷書). 신발 이. 다닐 력. 기록 서. 신발을 신고 다닌 기록. 즉 땀과 노력을
힘껏 보여줘야 한다.
취업(就業). 나아갈 취할 취. 직업 업. 직업, 자신의 평생 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Your Vision & Value Make U "Car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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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고용 전문가 " V+ 성.공.멘.토 찰스, 박원철 입니다. "
불안하기만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No. 1 전문가 그 목표를 위한 제가 걸어온 계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Step. 1. 경영학 전공, 차별적으로 경험한 취업 경험
: 4학년 2학기 최종 12곳의 성공 취업 경험
* Step. 2. 대기업 기획실 전략기획팀 2년
: 임원의 의사 결정 사고 및 기업 각 기능에 대한 이해
* Step. 3. 대기업 인재개발실 인사팀 2년
: 조직 설계, 직무 운영 및 채용 지원, 현실적/실질적 채용 상황에 대한 지식
* Step. 4.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석사
* Step. 5. HR Consulting Firm 선임 Consultant
: HR 제도 재 설계 및 혁신 Project 수행
* Step. 6. 기업 채용, 인재 평가, 자기 계발, 프리젠테이션 등 강의 및 Contents 제작
: 자기 계발, 문제 해결, 실행력 관련 책 집필 병행
* Step. 7. 現 인사팀 근무, 경력 취업 및 선진화된 인사 이론의 조직내 적용
즉, 실제 대기업 취업 합격도 많이 되었고, 한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확실하고, 적합한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고 자신합니다.
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2030 젊은 세대들이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
'진로, 취업, 직업, 대학생활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해서 마음껏 지식을 전달할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고자 제가 갖춘 지식을 마음껏 나눠 드립니다.
힘이 들 때, 그리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 내 경력에 고민이 생길 때 언제든 문을 두드리세요
* News (www.koreajobnews.com)
* Café (café.naver.com/vplus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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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dCast (itunes.apple.com/kr/podcast/id503495899)
긍정으로 도전합시다. 그리고 항상 기억합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 ! 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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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직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이 짧아 경력직은 무리일것 같아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세미나나 강연 상담 일정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조만간 세미나를 한 번 하려고 하니 게시판 참고해 주세요.
방학때 뭘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어느정도 길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닉네임 처럼 열심히 ! 성실히 ! 꾸준히 ! 파이팅 ! 입니다.
현재 대기업 인사팀 근무하고 있다는 점, 사실인가요? 한국취업신문? 코리아잡뉴스 편집장으로도 등재되어있고, 무슨 연구소인가 연구소장도 하면서, 동시에 대기업 재직중? 그렇게 일이 없고 널럴한 대기업이 있나요? 비꼬거나 꼬투리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저도 사회생활한 지 16년되었는데.. 거의 모든 산업에서 선두그룹에 속한 대기업이 직원에 대해 그렇게 여러가지 일이 가능하게 내버려두지 않을텐데요....
안녕하세요 ? 왜 이해가 안 되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사회 생활을 한 지 16년이 되셨다고 하는데 그럼 16년 동안 일만 하셨나요 ? 자기계발은 ? 봉사활동은 ? 하물며 사회인 운동이나 모임은 안 하시나요 ? 여기 게시판은 취업에 대한 꼭지로 쓰고 있고, 제 블로그로 오시면 아마 제가 지금까지 어떤 활동과 생활을 해 오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주말에. 퇴근 후 일 외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려운 건가요 ? 저 일 많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는 일에 집중을 그리고 회사에서 나올 때는 제 생활에 집중을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
시간이 남아서 그렇다니 할말이 없군요. 봉사활동이 주목적은 아니겠죠. 진정한 자원봉사는 영리목적이 되서는 안되거든요. 저는 최소한, [수익이 수반되는 봉사]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 저는 자기계발 잘 해서 현재는 매출 120억 규모의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부동산임대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기업에 몸담고 있는 지도 밝힐 수 있습니까? 사측에서 투잡, 스리잡을 독려하던가요? 제 상식 선에서는 분명히 이해가 안됩니다. 당신의 활동들은 모두 영업행위이거든요. 책출판으로도 수익을 내고, 신문을 낼 때는 광고제휴를 하지요. 저도 대기업에 라인이 많이 닿아있는데, 어느 기업 소속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우연히 이 글을 봤는데, 도무지 납득이 안되서 그럽니다. 순수한 자원봉사라면 기업명을 밝힐 수 있겠고, 영리목적활동이라면 분명히 기업으로부터 어떤 형식으로든 제재를 받겠지요. 오픈할 수 없다면, 현직 대기업 인사팀 재직이라고 하는 것은 팩트가 아니겠지요.. 당신이 변명을 한 자기계발과 봉사활동은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영리활동이 목적이라고 하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공감되는 조언 감사드립니다.이제액션위주의 여름방학을 보내겠습니다
좋은 성공 ! 파이팅 ! 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여기 취업 뽀개기 내에 자료가 방대해서 오늘 처음 이 코너에 와 보게 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막한 취업준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 답답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어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찰스님의글을 읽으면 제 가슴이 뛰는걸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