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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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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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머 그럭저럭 맛난것도 먹고 새사냥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랬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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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면달호를 봤는데 잼나더라구여 이경규씨 다시 영화 할 수 있겠던데요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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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7년 세우셨던 계획들은 잘 되어 가시는지...작심3일로 끝나신 분중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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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력 새해 부터라고 하신분들은 이젠 음력 새해가 지났으니 어쩔수가 없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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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항상 여러분들이 보내 주시는 열정과 성원에 항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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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지만 이 카페는 제가 카페지기로 있지만 저의 카페가 아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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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회원님들 모두의 것이며, 같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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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열정과 도움들 부탁 드리며, 항상 행복 하십시오 (^^)(__)(^^) 신년 인사는 이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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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리고요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2004년 5월 시작된 카페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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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느덧 1000분의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게 됬네요. 이제는 저도 힘이 부치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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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래서 여기 모이신 여러 멋진 분들을 같이 이끌어 주실 부운영자님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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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실려고 합니다. 지원 기준은 없습니다. 누구나 하실 수 있고요. 단, 내가 왜 부운영자가 되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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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는지를 저에게 쪽지로 보내 주십시오. 글이 길면 두번 세번에 걸쳐 보내주시고요 그 쪽지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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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대로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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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팍팍 도움을드렸으면
추천도 되나요??
네네 됩니다^^
저두 구정날 강남에서 복면
호 를 봤었는뎀.. ㅡ.ㅡ;;; 햐
영자님의 취향과 딱
인 트롯
... 죄성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