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有方便力하야 開示三乘法호니
一切諸世尊이 皆說一乘道니라
今此諸大衆은 皆應除疑惑이니
諸佛語無異라 唯一無二乘이니라
過去無數劫에 無量滅度佛이
百千萬億種이라 其數不可量커든
如是諸世尊이 種種緣譬喩와
無數方便力으로 演說諸法相하시나
是諸世尊等이 皆說一乘法하사
化無量衆生하야 令入於佛道니라
又諸大聖主가 知一切世間
天人群生類의 深心之所欲하사
更以異方便으로 助顯第一義니라
若有衆生類가 値諸過去佛하야
若聞法布施하며 或持戒忍辱과
精進禪智等하야 種種修福慧하면
如是諸人等은 皆已成佛道니라
諸佛滅度後에 若人善輭心한이는
如是諸衆生은 皆已成佛道니라
諸佛滅度已에 供養舍利者가
起萬億種塔호대 金銀及玻瓈와
硨磲與瑪瑙와 玫瑰琉璃珠로
淸淨廣嚴飾하야 莊校於諸搭하며
或有起石廟호대 栴檀及沈水와
木樒幷餘材와 甎瓦泥土等하며
若於曠野中에 積土成佛廟호대
乃至童子戱로 聚沙爲佛搭한이는
如是諸人等이 皆已成佛道니라
若人爲佛故로 建立諸形像하며
刻雕成衆相한이는 皆已成佛道니라
或以七寶成하며 鍮鉐赤白銅과
白鑞及鉛錫과 鐵木及與泥하며
或以膠漆布로 嚴飾作佛像하면
如是諸人等은 皆已成佛道니라
彩畫作佛像하야 百福莊嚴相호대
自作若使人하면 皆已成佛道니라
乃至童子戱로 若草木及筆이나
或以指爪甲으로 而畫作佛像하면
如是諸人等이 漸漸積功德하야
具足大悲心일새 皆已成佛道니
但化諸菩薩하야 度脫無量衆이니라
若人於塔廟와 寶像及畫像에
以華香旛蓋로 敬心而供養커나
若使人作樂호대 擊鼓吹角貝하며
簫笛琴箜篌와 琵琶鐃銅鈸과
如是衆妙音으로 盡持以供養하며
或以歡喜心으로 歌唄頌佛德호대
乃至一小音이라도 皆已成佛道니라
若人散亂心으로 乃至以一華를
供養於畫像하면 漸見無數佛하며
或有人禮拜커나 或復但合掌커나
乃至擧一手하며 或復小低頭하야
以此供養像하면 漸見無量佛하야
自成無上道하고 廣度無數衆하야
入無餘涅槃호대 如薪盡火滅이니라
若人散亂心으로 入於塔廟中하야
一稱南無佛하면 皆已成佛道니라
於諸過去佛의 在世或滅後에
若有聞是法하면 皆已成佛道니라
-합장-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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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성불이기때문에 성불에는 조건이 없다..사람이 부처님이다 (인불사상 )속에 행복과 마음의 평화가 있다는 말씀. 법문 감사 드립니다..
세속적인 삶이 모두가 육바라밀이다(계행) 자기가 하는 일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정진)견성 성불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편을 설 했지만 참선,사경,염불,주력, 간경등은 그자체가 생활이요.본래 그자리가 최상의가르침이다.성불의 조건은 없다.이미 해탈되었고,이미 성불했다.오직 일불승 뿐이다.!!
청화법조 나무 대자대비 무애광 여래불! "이미 그대가 부처이니 부처로서의 존엄을 자각하라. 부처처럼 앉고 부처처럼 말하고 부처처럼 멋있게 행동하라."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부처처럼 섬기고 부처의 향기를 발할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아름다운 오늘의 가르침, 합장하옵니다........()
모처럼 주어진 조용한 오후 저만의 공간에서 말씀을 듣고 있지니 참으로 환희심이 솟구칩니다. 이 환희심을 주변이들과 나누며 더욱더 사랑토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본래 한 걸음도 옮기지 않은 바로 그 자리! 현재 이 모습 이대로 훌륭한 삶이다. <모두 이미 성불하였느니라.>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큰스님 감사 합니다._()()()_
_()()()_
^^ _()()()_
감사드립니다._()()()_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아이들이 모래로 탑을 쌓아 만들어도 이미 성불하였다 ... 성불에는 조건이 없다 는 말씀 나무묘법연화경
부처님 감사합니다.큰스님 감사합니다.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_()()()_
구래부동명위불(舊來不動名爲佛)...나무묘법연화경
고맙습니다.
성불이라고 하는 사실을 몰랐을 때 그것은 자기가 성불하고 있는데도 단 모를 뿐이지요. 그러니까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이 법화경을 통해서 확고하게 해 둘 필요가 있고 여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되고, 또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확신이 있어야 된다 이미 진묵겁전조성불(塵墨劫前早成佛) 이라고,수억 만년 전부터 자신이 성불해있었구나 라고 하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될 것이고 아마 알았을 것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