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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아이형숙시인 제일 좋은 시절
시계꽃 추천 0 조회 15 24.07.08 22: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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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9 14:14

    첫댓글 지척에서 두손 벌려 태양을 맞이할수 있는 곳이 참 행복한 곳입니다. 이런 옥상이면 시가 절로 나오겠네요. 매일 피크닉을 즐기 듯, 보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커피와 샌드위치가 잘 어울립니다. 페르시아의 시인 오마 카이암의 행복 시가 떠올라 옴겨봅니다. <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 행복은 행복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있다 /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행복은 행복을 그리는 순간에 있다 / 오! 행복을 그리는 마음이여 순간이여 >

  • 작성자 24.07.09 16:29

    장선생님 암송시들이 참 많으시지요ᆢ
    언젠가처럼
    올가을에도 낙엽길에서
    구르몽의 낙엽ᆢ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ㆍ
    듣고 싶습니다

  • 24.07.09 14:38

    반갑습니다.// 요즘 편집으로 조금 바빴습니다. 방지켜 주시고 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비아쌤...

  • 작성자 24.07.09 16:32

    오영록쌤
    바쁘신중에도 시를 그렇게 많이 쓰시네요ᆢ
    생활이 시이고 시가 생활이 되시니 무언의 교훈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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