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일본에서 열린 UN인권권고 실현을!!! 집회에서
유엔에 방문하여 여러가지 인권상황을 보고하고 교섭할 조선학교 어머니대표단에
몽당연필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족한 금액이마나 몽당연필 회원들의 마음이
항상 우리학교 어머니들과 함께함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달자는 일본 몽당연필 지부장이신 윤지수 동포이십니다.)
현재도 여전히 모금이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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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ongdanglove/UlgM/63
아래 사진은 지난 12월 8일에 열린 몽당연필 송년회에서 대표님께서 윤지수 님께 전하는 모습니다. ^^
첫댓글 정말 곧장 감... 옷도 안갈아 입고^^
허..그러네요. 송년회 참석 후 옷도 안 갈아입고 바로 전달?? 멋지다 윤지수!!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