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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ISBN
- 9788933811528
- 페이지 수
- 131 페이지
- 정가
- 7,000 원
- 도서관 소장 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세계사시인선 144, 박주하 시집 『숨은 연못』. 이 시집은 박주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1996년 『불교문예』로 등단한 이래 시집 『항생제를 먹은 오후』를 펴낸 바 있다.
[1] 제1부
1. 차경
2. 나무에서 연잎 떨어지다
3. 동굴나비
4. 베네딕트 사원에서
5. 어두운 길들
6. 눈빛
7. 개나리 유감
8. 집 잃은 달팽이
9. 나뭇잎 탁본
10. 숨은 연못
11. 마늘
12. 절망이 일상이라면
13. 갈증
[2] 제2부
1. 어떤 방문객
2. 낮달
3. 고장 난 나침반
4. 신호등의 향기
5. 허공에 패를 놓다
6. 죽음보다 강한 것
7. 나팔꽃
8. 의자가 앓고 있다
9. 헛된 창가에 앉아
10. 그림자들
11. 후안
12. 감기지 않는 눈
13. 목마른 마을
14. 탄다, 바퀴를 굴려라
15. 여름 바다
16. 이장
17. 해부실을 나오며
[3] 제3부
1. 솜틀집을 지나며
2. 봄 생각
3. 빈두, 귀로
4. 나는 언제 돌아오려나
5. 또 다른 왼발
6. 환절기에 고삐를 다시 매어보다
7. 일몰
8. 구름 속의 산책
9. 쓸모없는 일
10. 저울
11. 눈물과 함께 옮겨가는 페이지
12. 미려에 대한 생각
[4] 제4부
1. 하남에서 백석을 생각하다
2. 백야행
3. 풍경을 듣다
4. 맹인과 모란
5. 거꾸로 매달린 사람
6. 신전 속의 낙서
7. 바보 이야기
8. 왜행성 134340에 부쳐
9. 공터에서
10. 가을밤
11. 옛집들
12. 그림자 새
- 해설 / 장석주 - 저토록 씁쓸한 곡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