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버가 카행성에서 독수리를 만들어 막안에 가둬두고 실험을 했답니다.
날마다 고기를 주고 시간이 흐르자 살아있는 동물 토끼를 풀어주고
사냥을 하도록 실험했는데 토끼를 낚아채 먹드랍니다.
그런다음 약간 큰 동물 사슴을 다른행성에서 들여와 풀어주고 또한
사냥을 하도록 실험했는데 사슴도 잡아 먹드랍니다.
킴버는 독수리를 기사들만이 들어가 생활할수있는 네플린에 풀어
그곳에서 생식하도록 했다 합니다.
독수리는 킴버가 지구에다 풀어놓기전 네플린에서 억년이 넘게
생활하도록 했다 합니다.
그리고 독수리는 기사님들처럼 충성을 하는 독수리로 잘 키워졌다 합니다.
킴버는 독수리들을 지구에 풀어두고 자신의 스파이 역활과 자신의 눈
역활을 하도록 했다 합니다.
킴버가 독수리를 지구에 들여놓기전 독수리에 대한 준비는 철저하고
정확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합니다.
13th 기사님의 가장 중요한 오른팔 역활을 하는 컴멘더는 바로 독수리 랍니다.
중동에서 전쟁중 기사님께서 칼을 하나 주워들어 손에 놓고 날을 돌려가며
그날을 눈여겨 살피는데 어디선가 새가 날아와 칼을 낚아채 나무위로 올라가
앉더랍니다.
순간 독수리가 날아와 그새를 죽이고 칼을 가져와 기사님 앞에 떨어뜨리드랍니다.
또한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중일때 먼발치에서 독수리가 바위위에 앉아
계속 기사님을 지켜보더랍니다.
더워서 독수리의 몸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는데도 뜨지않고 기사님을
지켜봤다 합니다.
기사님이 자신의 허리에 차고있던 물통을 뚜껑을 열어 땅에 놔주니
독수리가 와서 물통을 가져가 물을 마시드랍니다.
옆에 있던 기사님의 켑틴 말하길 이사실을 누가 믿겠습니까? 했다 합니다.
이 켑틴은 스팅에게 데저트 로즈 음악을 건네준 팀. 기억할겁니다.
킴버가 600년이상을 지구를 배회하며 둘러봤을때
바다밑에 스파이를 뒀다 합니다.
그 스파이는 인어였고 인어는 킴버의 명에 따라 아눈나키가
만든 동물인데 반은 인간 반은 물고기 랍니다.
킴버는 가끔 자신이 직접 고래나 상어들 같은 굵은 바다동물들을
이용해 바닷속을 관찰하고 둘러봤다 합니다.
평소는 인어를 통해 모든 바닷속의 상황을 접했다 합니다.
지금도 인어는 바닷속 깊이 살아있다 합니다.
신기한 이야기 동화속에나 있을법하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여수 ㆍ순천에 최초의 인어인간이 살았다네요
최초 인구의 발상지라고 들었어요
인어들이 조화롭게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지구에 사는 인류들이 찾아왔다고 하네요
지구에는 아틀란티스
내몽고 지방 무대륙
플로리다
이 지역의 인류들이
여수 순천을 방문했다해요
인어 이야기와 독수리 이야기 모두 놀 라움의 연속 임니다~
키미님께 듣는 이야기는 정말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
재밌는 에니메이션 한편 읽은듯합니다! ^^
신화나 전설, 동화속 이야기가 단순히 상상속 이야기가 아니라ᆢ사실을 기반으로 한 것일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스토리로 아기들 애니메이션 만들면
얼마나 재미있어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동물들 환장이 몰려옵니다. ^^
최고의 글 감사합니다.
인어가 실제로 존재한다니.. 제가 너무 모르는게 많고 앞으로 인류는 더 신비롭고 즐거운 삶을 살게 될거 같아 두근거리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인어가 사실이라니~~!!
너무 보고싶어요
"킴버가 600년 이상을 지구를 배회하며 둘러봤을 때 바다 밑에 스파이를 뒀다 합니다. 그 스파이는 인어였고 인어는 킴버의 명에 따라 아눈나키가 만든 동물인데 반은 인간 반은 물고기랍니다. 킴버는 가끔 자신이 직접 고래나 상어들 같은 굵은 바다 동물들을 이용해 바닷속을 관찰하고 둘러봤다 합니다. 평소는 인어를 통해 모든 바닷속의 상황을 접했다 합니다. 지금도 인어는 바닷속 깊이 살아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