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근위축증"
전신이 서서히 굳어가는 질환
병리(Pathology): 산모가 극도로 화가 난 상태에서 호흡할 때 화기(火氣)가 지나쳐 호흡으로 흡수하는
백금(白金)이 부족하여 생기는 병이다. 화기란 골똘히 생각하거나 고민이 있어 노심초사 할때 화기가
강해지는데 근육은 백금성분이 부족하면 뼈나 힘줄, 힘살이 굳어지는 것 같지만 실재 굳어진것 이 아니다.
백금은 금장부(金臟部:肺.大腸)가 흡수하여 신장(腎臟部)로 보내지게 되는데 신장이 이것을 받아주지
못하여 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폐장부가 약하면 동시에 신장부도 허약해 지는 것이다.
원인: 태중에 아이는 어머니의 호흡으로 흡수되는 금성분을 받아 인체에 뼈를 만드는데 산모가 무었인가
속상하는 일이 있으면 심장의 화가가 높아져 흡수된 금성분이 녹아 사라져 버리는데 이것은 금성분이란
화기에 약하여 쉽게 녹아버린다. 이것을 화극금이라고 하는데 폐로 흡수된 금성분이 자연히 소모되고 만다.
그러면 뱃속의 태아는 자연히 뼈가 약해지는데 뼈의 하얀부분이 백금성분과 합성되어 단단함을 이루는
것인데 태아가 금성분의 부족으로 정상적인 뼈의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러한 병이 생기는 것이다.
근(筋)이란 힘줄을 말하는데 이 힘줄이 굳어진다고 힘줄에 대한 약을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 힘줄이 굳어지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뼈의 석회질에 백금성분의 부족이 그 원인인데 백금성분 부족증
이 근본원인인데 백금성분의 부족으로 힘줄이 굳어지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약한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진다.
사람의 혈액은 음식을 섭취하여 이루어지는데 음식속의 영양분과 기름이 혈액이 되는데 결국 혈액은 음식물의
기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피로 만들 때 호흡으로 들어오는 전분(함수탄소)속의 미세한 분자들이 함께
합성된다. 이렇게 호흡으로 흡수되는 분자속에는 백금분자가 함께 합성되어 근골을 이루는데 태중의 아이는
배꼽줄인 태관을 통하여 들어오는 혈액만을 공급받아 자라는데 백금성분이 부족해진 모태혈을 받아 근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특히 태중의 아이는 백금성분이 부족하면 치명적인 결함이 생기는데
공해가 심한 도시에 살면서 정산적인 금성분을 흡수하기란 쉽지가 않아 뼈가 약해지게 되는데 지금 1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후군이 뼈가 약하여 발생하는 각종의 척추질환, 근위축증, 관절염, 추간판 탈출증,
목디스크등의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결국 사람은 뼈가 약해 서서히 녹아지면 결국 골수암을 진행되는 난치병
으로 발병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