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시는 모든 회원님들 모두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특히 우리 맑은향기님께 더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항상 좋은 작품들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시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게 해주시구요...
그리고 우리는 게으름을 탓으로 그냥 그냥 눈팅만 하고 지나쳐버리는데
모든 글, 아주 작은 토시 하나라도 빼놓지 않고 보시고는 흔적을 남겨주시는 마음씀이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다가 아니죠?
좋은 글들로 하여금 뒤를 돌아보고 자숙의 시간도 만들어주시고...
조그만한 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마음을 생기게 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은 분이 어디 있을까 합니다....
우리의 왕언니 !!!!
너무너무 고맙구요,....
항상 행복한 시간 만드시구요~~~
그리고 행복했음좋겠습니다....
첫댓글 에궁 얼음 바다님 무슨 말씀을요. 왕 엉니가 부족해서리 ....... 럽기만 하네여. 님들께서 좋은 분들이시기에 저또한 좋게 보이시는거죠. 천포로 떨어질까 겁나용 이러지 마세용 난 편하게 님들과 같은 나이 속으로 들어가 친구처럼 이모처럼 언니처럼 누님처럼 그렇게 허물 없이 지내고 살고파용 이렇게 추켜 세워 주심 전 하고 싶은 말도 행동도 조심 해야 한다구요. 그러니 모든이에게 편하고 십포여 그리 대해 주세욤
그러게요 마음씀이 너무 좋은듯 해요 그렇게 신경많이 쓰면 안되는데.........저처럼 무신경으로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은 무척 많아라
그래서 난 사막님이 좋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