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함박도서관은 만들어졌네요,,,,,하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궤어야 보배라고하지요. 관장님을 중심으로 뭉쳐 두달여동안 열과성을 다해 애쓰신 함박도서관 운영위원님들의 활약이 정말 짱입니다.함박도서관을 왜 만들어야하는가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고.구진일 마다않고 달려와 도와주신 고정섭님, 그 사이 입원까지 하셨으나. 돌아오시자마자 빠른 손놀림으로 키퍼를 붙이시어 주의를 놀라게 했던 정란수님. 엄마 병수발에, 진행중인 공부를하며 짬짬이 시간을 내 달려와서는 묵묵히 일을 찾아 하던 이영미님,
첫댓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함박도서관은 만들어졌네요,,,,,하지만 구슬이 서말이어도 궤어야 보배라고하지요.
관장님을 중심으로 뭉쳐 두달여동안 열과성을 다해 애쓰신 함박도서관 운영위원님들의 활약이 정말 짱입니다.함박도서관을 왜 만들어야하는가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고.구진일 마다않고 달려와 도와주신 고정섭님, 그 사이 입원까지 하셨으나. 돌아오시자마자 빠른 손놀림으로 키퍼를 붙이시어 주의를 놀라게 했던 정란수님. 엄마 병수발에, 진행중인 공부를하며 짬짬이 시간을 내 달려와서는 묵묵히 일을 찾아 하던 이영미님,
3500여권 책을 5~6번 매만지면서 입력작업을 도맡아 해주시고, 두달동안 개인생활 접고 도서관에 출근하시며 구석구석 손길을 미치신 김양재님. 함박도서관에 복덩이 최소정님. 이 모든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해결사 우리의 든든한 엄니 조애경운영위원장님......앞으로 당신들이 함박도서관의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함박마을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함지박 가득 퍼주고 더 퍼줄 수 있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축하 드리고~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함박도서관 카페에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