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남고 표를 받는다는 것은,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뜻이다!"
영적 전쟁은 내 삶터, 일터에서
일어나기도 하지만 주로,
내 생각 안에서 대부분 일어납니다.
내 안에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교묘하게 속이고 미혹하는
마귀의 궤계를 과연 속지 않고
쳐내며 승리할 수 있는가..
생각이 그냥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마귀가 여러분들을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끊임없이
미운 생각, 시기질투, 원망 불평, 불만,
거짓말, 음란, 속임 등등등
별의별 잡생각을 다 넣어주면서
괴롭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영적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미운 생각을 넣어 주면 어떤가요?
상대방이 밉잖아요?
그러면 괜시리 말투도 차갑고
화가난 사람처럼 사납고 분노가
일어나며
다툼이 일어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으로 살살 꼬시고
속이는거죠.
그러면 다툼이 일어나고 싸우고
폭력이 일어나고 살인이 발생합니다.
이게 다 마귀가 하는 짓이잖아요.
근데 사람들은 이 생각을 그냥
가만~~~히 놔둡니다.
생각에 끌려갑니다.
우울한 생각을 넣어주면 우울해 하고
더 깊어지면 우울증이 생기고
사람이 싫어지고 공황장애가 생기고...
등등등...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법,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대적하기
말씀과 기도를 매일 할 것~!!!
알려줘도 게을러서 대적하지도 않고
생각에 끌려가면서
남탓, 원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죠.
그런 마음들을
수시로 아뢰며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알려드려도 귀찮아하죠.
일상이 너무 바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시 기도할 때
(시간 정해놓고 하는 골방기도)
먼저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아뢰며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죠.
무딘 철 연장날을 갈지 않으면
힘이 더 듭니다. 무슨 말일까요?
말씀의 검(칼)으로 싸워야 하는데
말씀도 안읽어, 기도도 안해
무엇으로 싸울 수 있을까요?
말씀도 안 읽어 기도도 안해
어떻게 이길 수가 있을까요..
그것도 꾸준히 하지 않고
했다 안했다 간헐적으로 하면
말씀의 검이 활성화될까요?
여러분,
주방에서 칼을 사용할 때
칼날이 무디면 손목도 아프고
식재료 썰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칼날을 갈게 되면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그렇지요?
말씀의 검이 이와 같다는 것이죠.
말씀 안읽어 기도도 잘 안해.
어쩌다 한번씩 해. 이런 사람은
영적 전쟁에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기는 자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마귀가 여러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약점인지 어떤 삶을 사는지...
다 지켜보고 있잖아요. 그들끼리
여러분의 정보에 대해 서로 공유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아는 것보다
마귀가 여러분을 더 잘 압니다.
장성한 자들의 말씀의 검(칼)은
매우 견고한 장검이라고 하죠.
그런데 영적으로 어린 자들의 검은
짧고(단검) 견고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칼날이 휜다고 하죠. 그런 무기로
어떻게 싸워서 이기겠습니까.
더군다나 말씀의 검이 무디면
이길 수 없는 것이죠.
내 심령안에 주님이 주시는
레마의 말씀이 가득해야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도 잘 안읽어
기도도 잘 안해
레마의 말씀도 없어.
이런 사람은 백전백패죠.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다고는 하나
얘네들이 여러분의 수준을 알기 때문에
안나가고 버티죠.
장성한자들이 좇아내도 엄청 버티는데
영이 어린자들이 좇아내면 더 안나가죠.
루시퍼에게 엄청 깨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얘네들도 안나가려고
죽기살기로 버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십니까?
이래야 하는데~
저래야 하는데~
이렇게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아무 일도 안일어납니다.
신자들이 행동은 안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각으로만 이래야 하는데~
저래야 하는데~하면서
실천은 안한다고 합니다.
결단하고 실천해야죠.
그것은 내 몫입니다.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안되면 되게 해야죠.
돌파구를 찾아야죠.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결단도 하지 않는데
-실천할 생각도 하지 않는데
주님이 어떻게 도와주실 수 있겠어요.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이죠.
기도해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지만 정작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러니까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입니다. 응답도 없는 것입니다.
직장생활하느라고 바쁘시죠.
피곤하고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육의 일이잖아요?
육의 일을 하기 위해 영의 일을
놓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심판대 앞에서...
"직장 다니느라고 못했어요." 할 수 없잖아요.
하기 싫은 마음,
힘든 마음,
귀찮은 마음이 들어도
몸을 쳐 복종시키며
인내하면서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것은
여러분의 의지로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이잖아요.
내 선택의 결과가 어떨지를 생각해 보셔야죠.
먹고 사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표"라는 책을 보면
많은 자들이 표를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교회에서 한두사람 받다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표를 받는 자들이 늘어납니다.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없을 정도지요.
그날,
목사님들이 신자들을 적그리스도
우상 앞에 절하게 하고
표는 상징이니 괜찮다고 말합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데
싱가폴에 있는 어느 대형교회 장로님 왈,
표는 상징으로 알고 있다.
그 교회 성도들도 그렇게 알고 있다.
이렇게 말하셨다고 해서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
갈수록,
이런 미혹은 더해지겠죠.
WCC에 속해 있는 교단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표를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매매가 안되기 때문에
나와 아이들은...
과연 며칠을 버틸 수 있을까요?
그래서 믿음의 시험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표를 안받을 거라면 순교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순교할 것인가, 표를 받을 것인가
이 두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표를 받는다는 것은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뜻과 같습니다.
많은 자들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것이다.
죄를 지을수록 이름이 희미해진다고 하지요?
회개의 기회를 계속 주시는데
(양심/찔림 등으로)
그걸 계속 무시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죽으면 지옥인 것입니다.
양심을 외면하고
양심을 무시하며
양심을 버리고
양심을 거스리면서도
그게 기회인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무시/ 멸시하는 행위죠.
모든 일에는 때와 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개의 기회는
계속 주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 중에도 악인이 있잖습니까?
죄에 거하면 그게 악인이죠.
신자들이 지식적으로 살아가니까
나는 의인이야~ 그러니까 나는 천국 가!
나는 믿는 자야~ 그러니까 구원은
따놓은 당상!
의인이면 의인답게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자녀이면 자녀답게 살아야 하며
믿는 자는 믿는 자답게 살아가야
그 믿음을 인정해 주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을 시험하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칭 신자"는 걸러내신다는 것입니다.
(쭉정이/가라지)
지식에 사로잡혀서
마치 그게 영원한 것처럼
착각하며 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구원받았다는 안일함에 취해 살아가시지는 않나요?
블로그 글을 꾸준히 보셨으면서도
에이~ 하는 자들은
듣는 귀가 없는 것입니다.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마 7: 6)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찌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
이니라." (잠 23:9)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잠 29: 9)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
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 15: 7)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 13: 20)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잠 14: 7)
출처 : 네이버블로그
첫댓글 💖아무도 알수 없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