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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0-50대여 용기를! 원문보기 글쓴이: 초심57
내맘의 강물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
첫댓글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마음이 뒤숭숭한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인생이란 마음먹기에 달린거 같습니다...
이 노래 좋아하시나요!!!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