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갔다 온 아들 독수리가
엄마 독수리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나 독수리 맞지?”
“그럼 우리 새끼 독수리지.”
밖에 나가 놀다 오더니
“아무래도 이상해. 엄마, 나 독수리 맞지?”
“그럼.” 그래도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엄마, 진짜 나 독수리 맞지?”
“그래, 이 닭대가리야.”
독수리가 비상하여 나는 이유는 먹이를 낚아채기 위해서입니다.
독수리가 닭대가리처럼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 오시는 순간까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는 하늘영광에 참예할 사람들입니다.
또한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위해 예수천국 임박한 재림을 알리며 전도하다가
어미 독수리같이 비상하며 공중으로
날아올라가야 합니다.
주님이 진정 기뻐하는 신부, 그리고 건강한 신부신앙생활은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신부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신부요,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데 자신의 목적과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희 진주신부들을 보내노라. 말씀하십니다.
그 우리 진주교회 성도들은 주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파송 받은 천국대사들입니다.(요 20:21, 요 17:18)
천사가 묻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다른 계획이 뭐죠?”
하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No, Plan! 다른 계획은 없다. 이 소중한 일은 오직 내 사랑하는 신부들에게만 맡긴다!”
마지막 복음전도가 위대한 명령,
위대한 기쁨인 이유는
내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전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나는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에게 마지막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예수님의 신부 일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로 함께 동역합시다. 마라나타!!
첫댓글 감사합니다
쉼터는 염려 마시고 ~
예비된 영혼들 많이 만나시고
안전운행
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오늘 쉼터 들어 갑니다 ~^^ 대전에서 홍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