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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카페 게시글
농활팀 게시판 2008년 5월 24일 새벽일기 거창에서...
상지대05박우정 추천 0 조회 57 08.05.26 23: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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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6 23:31

    첫댓글 농활을 진실하게 간절히 소망했던 우정. 기록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실한 고민'과 '작은 아름다움'이 가득하네. 고맙다, 우정아.

  • 08.05.27 13:17

    요양보호사 실습생들과 함께 걸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걸언....참으로 중요하지요. 함께 농할실습때 적용해 봐요~~^^

  • 08.05.27 13:43

    우리가 어떤 씨앗을 뿌리게 될지.. 참 걱정도 많이 섰는데 우정이의 생각을 들으니 저 또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우정아 잘 읽었어^^

  • 08.05.28 02:25

    거창에 모였던 사람들이 각자 저마다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마음을 품고서 그 시간을, 그리고 거창 그 곳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이 설레고 또 기뻐- 소중한 생각 나누어줘서 너무 고맙고, 여름 거창에서 같이 신나게 씨앗 한 번 뿌려보자 :)

  • 08.05.28 22:04

    우정이의 긍정의 힘, 좋다. 부탁해~ 천천이,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일을 도모하자. 고맙다, 우정아~

  • 08.05.28 22:04

    감사가 넘치네. 고맙다. ㅣ 이번 농활은 '감사' 로 채워보자 ^^

  • 08.05.29 03:52

    우정언니 잘읽었습니다. ^^ 즐겁게 잘 할 것이라는 믿음 가지고 열심히 해봐요ㅋㅋ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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