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봄을 제촉하는 봄비는,
짜증이 날 만큼 내리는데........
그래도 !
오래만에 읽어본 옛일들이 어렸던 시절을 상상케 해서 코끝이 찡함을 어찌.....
조도의 유래와 내가여렸을때 아버님이 하시던 차대어장..
있는돈 없는돈 다 탕진하고 결국은 전답도 팔아 없애고.........
끝내 도박으로 술로 ......
생각하기도 싫네
아뭍튼 잘 읽었읍니다.
수고하셨네요...............
첫댓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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