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를 가든 거기나'가 있다.축복의 단비가 촉촉히 내린날~사실학교 운영 멤버들이 함께 경주 남산 산행
헌다 후 나눔시간
첫댓글 깨어남의 큰 프로그램인듯귀하게 저희들에게 내려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벅찹니다잊을수 없는 순간들을 담아주셔서기쁘고 감사합니다.
님들과 함께 멋진 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힐링의 깨어남~~!!편안한 가슴으로 지금을 잘 경험합니다.감사합니다.
네 경험한자로 지금을 살겠습니다.멋진 프로그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벅차고 뭉클하고생생한 순간들~아!넘좋아요흙과 환희의 존재에무한감사와 존중하는마음으로 충만합니다함께 해주신 운영위 마스터 실행위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에게 존중받고, 모든 존재를 존중하게 되는 그 평등의 자리. 연화좌의 감동의 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그림 그리고 자리 만들어주신 환희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깨어남의 큰 프로그램인듯
귀하게 저희들에게 내려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벅찹니다
잊을수 없는 순간들을 담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님들과 함께 멋진 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
힐링의 깨어남~~!!
편안한 가슴으로 지금을 잘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경험한자로
지금을 살겠습니다.
멋진 프로그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벅차고 뭉클하고
생생한 순간들~
아!
넘좋아요
흙과 환희의 존재에
무한감사와 존중하는
마음으로 충만합니다
함께 해주신 운영위 마스터 실행위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에게 존중받고, 모든 존재를 존중하게 되는 그 평등의 자리. 연화좌의 감동의 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그림 그리고 자리 만들어주신 환희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