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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안모시길산행을까페에서만난찔레향님과함께다녀왔다</P>
<P>오렛만에체력도점검할겸좋은기회였다고생각합니다</P>
<P>저는첨단지구에거주하고있읍니;다</P>
<P>저는직업군인으로써30년넘게근무하고서전역을하였읍니다</P>
<P>별은달지못하고대령으로써종지부를찍고서마감했읍니다</P>
<P>산행하면서군행군시절도떠오르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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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길산행 후기방방
부안마실길산헹
최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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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
14.01.27 11: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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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십여 성상을 푸른제복을 입고 근무한다는 것은 최고의 영광 입니다.
별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행복감이지요.
한길과 함께 제2의 인생길을 개척 하십시요.
한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