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CENTER> <TABLE border=10 cellSpacing=2 borderColor=#838b38 cellPadding=1 width=560 bgColor=#000000 align=center> <TBODY> <TR> <TD><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dongzy" target=blank><PRE><CENTER>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IMG style="WIDTH: 422px; FLOAT: none; HEIGHT: 260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429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2CAE3D4D17214308" id="A_112CAE3D4D17214308AEF7" id="A_112CAE3D4D17214308AEF7"/>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IMG style="WIDTH: 417px; FLOAT: none; HEIGHT: 267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718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0323D4D1720B73C" id="A_1910323D4D1720B73CCEBD" id="A_1910323D4D1720B73CCEBD"/> </CENTER><CENTER>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IMG style="WIDTH: 415px; FLOAT: none; HEIGHT: 266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587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3E23E4D1720B930" id="A_1413E23E4D1720B930B99E" id="A_1413E23E4D1720B930B99E"/></CENTER><CENTER> </CENTER><CENTER>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IMG style="WIDTH: 428px; FLOAT: none; HEIGHT: 270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169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CB63E4D1720BA05" id="A_122CB63E4D1720BA0580F0" id="A_122CB63E4D1720BA0580F0"/> 즐거움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IMG style="WIDTH: 420px; FLOAT: none; HEIGHT: 268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452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84F454D1733411C" width=441 height=268 actualwidth="270" isset="true" id="A_18384F454D1733411CF137" id="A_18384F454D1733411CF137"/></CENTER><CENTER> </CENTER><CENTER>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 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IMG style="WIDTH: 421px; FLOAT: none; HEIGHT: 270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578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5673F4D1721971E" id="A_1615673F4D1721971E2827" id="A_1615673F4D1721971E2827"/> 감정이 격할때에는 한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IMG style="WIDTH: 423px; FLOAT: none; HEIGHT: 273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443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37A454D17334405" id="A_20437A454D17334405021F" id="A_20437A454D17334405021F"/>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IMG style="WIDTH: 423px; FLOAT: none; HEIGHT: 277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702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AE23D4D17202909" id="A_182AE23D4D17202909561B" id="A_182AE23D4D17202909561B"/></CENTER><CENTER>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 할 고구마는 익지 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 버려 먹을수 없는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밝은쪽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건강과 장수를 인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IMG style="WIDTH: 423px; FLOAT: none; HEIGHT: 264px; CLEAR: none; CURSOR: pointer" id=tx_entry_509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9103D4D17214425" id="A_1319103D4D172144252537" id="A_1319103D4D172144252537"/>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 밟으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CENTER><CENTER> <CENTER>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