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은 허리 협착증 수술한 것에 대한 후유증인 통증과 오른발 발가락 5개가 인대와 신경계 이상으로 꼬부라져 붙음으로 걸음걷기와 행동하가가 너무 힘든 지경
10시에 오셔서 교회당에서 짧은 미팅후에 12시에 예배함
184장 예수의 피밖에 없네를 3번 부르고 진목사의 기도로 말씀은 1) 다니엘 3:17-18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2) 야고보서 1:5-8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3) 에베소서 5: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 그리하실찌라도 2) 두마음을 가지지 말라 3) 병이 나았는지 시험해 보라
우리 하나님도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실 때 시퍼런 홍해물 속으로 마른 땅으로 도하하고 건네신 다음 저들에게 맛난 것 맛있는 음료 시원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3일3야를 주야장천 하늘만 보게 하시고 쉬임 없이 걷게하셨다
그런 후 기진맥진하고 인간의 최고의 한계점에 다 다를때 그들앞에 희망이다라고 생각하고 맘껏 들이킨 물이 독이든 물이였다 그샘의 이름은 마라(쓴물) 즉 나오미(기쁨)가 되었다면 더할 나위가 없었을 터인데 생각지도 못한 그들의 말로 표현한다면 물에 독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무가지를 꺽어 물에 던졌더니 물이 달아졌더라 하셨다
조용기 목사나 유대인 치유사역자 베니흰 말을 들어보면 앉은뱅이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와서 치유받고 그런후에 전동휠체어를 버리고 전철을 타고 버스나 택시를 타고 집에 가서는 약 3일 후에 또 전동훨체어를 재구입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3안동안 걷기도 뛰기도하고 마음껏 두다리로 활보하다가 3일쯤 지난 후에 다시 주져 앉는다는 것이다 왤까? 그것은 없는 다리가 더 아프고 가려워 미친다는 사람과 똑같다는 것이다
진목사는 앉아서 성경을 읽기가 너무 힘들어 약 3시간 정도 서서 성경을 읽는다 진목사는 누워있기 힘들면 앉고 앉아있기 힘들면 무릎으로 서고 무릎으로 서기 힘들면 두발로 서고 두발로 서있기 힘들면 걷고 걷기가 힘들면 뛰고 뛰기가 힘들면 그때는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한다
오늘 본문은 무어라 하는가 두라평지에 느부갓네살이 금신상 높이가 60규빗(약 30m)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기기에다 절하라는 것인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절하지 않는다라고 고발하여 느붓가네살왕이 친히 심문한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사드락과 아벳느고와 메삭은 왕이여 우리가 아무리 그래도 금신상에 절하지 않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주실 겁니다 만일 구해주지 아니실찌라도 우리는 절대 우상에게 절하지 않습니다 하니 느부갓네살왕이 화가나 풀무불을 평소의 7배나 뜨겁게 하라 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병사들에 의해 불구덩이에 던져졌는데 불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3사람을 붙들었던 병사는 들은 불에 타죽었고 3사람이 불구덩이에 던져졌는데 4사람이 불가운데 거닐고 있었고 마지막 4번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모습이였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병에서 치료해 주십니다 치료해 주지 아니하실찌라도 나의 병고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다면 4째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나의 병 싹다 고쳐 주십니다 두번째는 이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 겁니다 바다의 바위에 붙어사는 각종 해산물은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약 1만번을 도전해서 겨우 붙어산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얼마나 의심합니까? 하나님이 치료해 혈당이 떨어져 자랑하고 다니던 순간에도 당뇨병약을 먹었다면 하나님을 조롱한겁니다 회개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하나님을 시험해봐야 합니다 정말로 내가 말씀으로 병이 나았는가 입니다 성경에 보면 히스기아에게 선지자 이사야가 선언했다면 된 것입니다 수많은 선지자의 말에 증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무화과잎을 찧어 환처에 붙여라 했습니다 산천초목들 중에 흰물 나는 풀과 나무는 명약입니다 많이 잡수시기 바랍니다 상추도 흰물나는 재래종 상추는 명약 중에 명약입니다 그러면 됐지 또 해시계를 어떻게 할까? 앞으로 뒤로 나가게 할까? 여기서 우리는 정말로 내가 예수 피로 예수의 이름으로 병이 나았는지 시험해 봐야합니다 진목사는 눈에 확실한 증거를 볼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맞짱뜹니다 오늘 그 결과를 볼 것입니다
말씀 붙잡고 안수합니다
장로님안수 먼저 고관절을 놓고 안수 목사님과 사모님이 환부에 손 얹고 진목사는 그위에 손 얹고 기도했다 기도하기 위해 엎드려 눞는 것도 너무 힘들어 겨우했다 첫번 안수하고 의자를 붙들고 앉았다 섯다를 5섯번하라고 했다 겨우 5섯번을 하고 또 다시 2번 3번 반복하고 4번하고 나니 다리가 칼 끝는 것 같은 아픔도 사라지고 통증도 없단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목사님은 장로의 머리에 사모는 목떨미를 잡으라 하고 3번을 안수하고 진목사는 장로의 등을 두뜨려 주면서 안수를 마무리를 했다
권사님 안수 허리 헙착증 수술 후유증으로 매우 힘듬 그래서 안수를 2번하고 좋아졌다 하길레 다음으로 발가락을 보니 상태가 너무 심각하였다 그래서 발가락이 펴지도록 발가락 5개 개 개별로 안수를 했다 많이 펴졌는데 걸어보라고 했다 약 10m를 걷는데 너무 불편해 보였다 2번 3번 똑 같이 반복하면서 걸어라 시켰다 이제는 발가락이 완전히 펴진 것을 본다 권사님이 발가락이 너무 불편하여 큰병원가서 진찰을 했는데 대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포기 했단다 그러한 발가락을 하나님은 진목사의 안수를 통해서 역사하심을 보았다 같이 참석하신 목사님도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친히 보았다고 놀라워하고 권사님과 장로님도 놀라워 하신다 오늘은 성령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신 치유의 현장이였다 아멘! 샬롬!